요즘에는 밤에 고속도로 다니기 무서워요. 갑자기 100으로 가는데 80으로 브레이크을 밣아 속도를 줄이지을 안나.
그래서 내가 짜증내면 옆에탄 사람들은 면허만 있지 운전도 안해본 사람들이 과속 하니까 위험하다고 천천히 가라고 합니다. 도대체 100키로로 운전 하는데 천천히 가라고 하면 속도을 얼마나 내고 가야하나요 국도도 아닌데
참고로 여자분들은 잘 안태워요. 규정속도나 이하로 가는데도 천천히 가라 잔소리 해서 운전하는게 피곤 해서 태우기 싫더라고요. 장농 면허들이 잔소리가 제일 심해요. 면허 있다고.
갑지기 생각나고 이런 일이 있어 적어 봅니다. 욕은 하지 마세요.
0/2000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