밤에 수성구 먹자골목 근처에 주차 할려고 SM3(신형) 옆에 보니 자리가 있어 차을 돌려 주차을 하는데 똘아이 아줌마 딸레미(고딩정도됨)가 있어 보고 정지하니 딸은 비켜주는데 아줌마 자기차 조수석 헨다쪽에서 뭘하는지 안비켜줌 그래서 살짝 크락션 울려도 근냥 있음 그래서 천천히 움직이니 죽기 싫은지 반대쪽으로 비켜줌 근데 주차끝네고 내리니 아줌마 사람있는데 그렇게 밀고 오냐고 짜증내면 말하자 기분은 더러워도 대꾸도 안하고 근냥 왔네요. 내가 뭐러하면 괜히 언성 높아질까봐 지가 안비켜놓고 저러니 미친 똘아이 아줌마네요.
전 얼마전 내차조수석쪽에서 여자가 오줌싸고있었슴
난 못본상태에서 차탈려고 스마트키 누름 띠띡!!하는순간
여자가 벌떡일어나더니 아 씨발하고 차를 발로 참 ㅋㅋㅋ
"내가 오줌싸는데 어떤개새끼가 시끄럽게굴어"
얼태기가없어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물어내라고 하시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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