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장 몇만원이 시급한 사람들한텐 최고의 알바죠...그런데 말입니다...왜 이렇게 먹고 살기 힘들어졌는지 잠깐만 따져봅시다. 누가 도둑질하고 누가 나라 살림 엉망으로 만들었죠? 나라를 파탄에 이르게 한 그 사람들이 다시 배고픈 시민들을 알바로 고용하고 촛불과 태극기라는 이중적 분열의 형세를 유도합니다. 우리는 계속 이용당하는거에요. 먹고 살기 힘들게 하고 알바로 고용해서 다시 그 도둑들의 편에 서게하고...이게 무슨 아이러니입니까...ㅠㅠ 너무 안타깝습니다.
새누리새끼들이야, 바그네 빨면서 돈, 권력이라도 누렸지만,
저것들은 도대체 바그네때 무슨 꽃길들을 걸었길래,
이렇게 닭그네를 빠는겨??
어르신들..물론 추운겨울에 힘드시겠지만 젊은세대들 다음세대를 살아갈 손주뻘되는 친구들을위해서라도 양심은 팔지마세요.
어르신들.. 꼭 어른으로서 모범을보여주십시요..
새누리새끼들이야, 바그네 빨면서 돈, 권력이라도 누렸지만,
저것들은 도대체 바그네때 무슨 꽃길들을 걸었길래,
이렇게 닭그네를 빠는겨??
어르신들..물론 추운겨울에 힘드시겠지만 젊은세대들 다음세대를 살아갈 손주뻘되는 친구들을위해서라도 양심은 팔지마세요.
어르신들.. 꼭 어른으로서 모범을보여주십시요..
여하튼 친박들 역겹네요~~
도무지 21세기 대한민국 사람이라고 생각이 안들어요~~
거지근성,식민지 근성 인듯도 하고..
내 자식들 피를 빨고 있는데..
정말 정치인들 특히 여권들은 무뇌 아님 악마들인가?
정말 정상적인 이성이 있다면 어떤게 사실인지는 어느정도는 파악될텐데~~ 저렇게 하는건 왜일까?
허기사 일제강점기때도 민족반역자는 많았으니 다까끼처럼~~ 지금도 있겠지요~~
미친 박사모 보기만 해도 엮겹다
이미 탄핵사유 는 차고넘친다 ,니들이 아무리 개수작 떨어봐야 정의 는
변하지않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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