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만에 집에 있습니다 쉬는건 아니고 갑자기 신학교 강의를 부탁받게 되서...자격도 없는 사람이 수업을 할 생각을 하니 머리가 너무 아파서 아무것도 안하고 있습니다 ㅎㅎ
간만에 집에 누워있으니 너무, 너무 좋습니다 일주일에 하루는 쉬면서 하고픈데 쉬면 눈치 주고, 돈 못버는거에 대해서는 개인사업지니 어쩌구...목사라고 세상물정 하나도 모른다고 생각하나 봅니다 ㅎㅎ
우애끼나, 오늘도 저는 제 일을 열심히 해볼까 합니다 하루 평안하시고 좋은 시간되시기를 바랍니다
오늘 날씨 차아암~~ 좋네요!!!!
잘지내시죠?
아버님은 어떠신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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