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교스머프 직접 분해는 말고 요즘 저렴하게 잘하는 업체도 많으니 잘 찾아보세요 직접하실수 있어도 웬만하면 하자마세요 전문가들이 괜히 있는게 아니니... 저희 애기 아빠도 처음엔 그걸 왜하냐 그랬었는데 분해된거 보더니 경악을 금치 못하더군요 그동안 애 옷을 이 세탁기에 빨게한게 미안하다고 할 정도였네요 아무래도 여자들이 직접적으로 살림을많이하니 남자들 입장도 이해는갑니다 6개월에 한번씩은 너무 많구요 업자분도 말씀하시길 1년에 한번이 적당하다고 하시더라구요 아기있는집은 빨래를 많이 돌리니까요 아내분과 잘 타협해보세요 ^^ 아내분도 다정한 남편분을 두셨네요 ^^
지 어린시절엔 세탁기청소를 잘 모르기도했구요
아이때문에 유독 신경쓰는것도 이해합니다
사연이 길지만 첫세탁기 청소하던날 청소직원이 세탁기를 망가뜨리고 도망가는바람에 청소업체대표랑 대판싸우고 그뒤로 제가직접 유튜브랑 웹사이트 검색해서 직접분해하고 청소해줍니다
근대 전문적이지못하다보니 어설프고 힘도들고
6개월에 한번씩 해주려니 힘들어서 글써봤습니다..
조언 감사합니다
아이가 있어서 6개월에 한번씩 하네유
흠.. 진짜 더럽더라구요.
아이 옷 빠실렴 불러서 세척할만합니다. 티*에서 저렴히 구매해서 했습니다.
앞으로 1년주기로 할려고 합니다.(돈이 아깝지 않더라구요)
우리 부모님 시대땐 세탁기 구입하면 버릴때까지 그냥 사용했습니다. 왜? 세탁기를 세척해야 하는 것을 몰랐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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