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 8년차 아이 둘 입니다. 싸우지마세요. 이게 마음에 안들면 내가 하면 되고 나만 한다고 화가난다면 표출을 하지말고 밖에 잠시 나갔다가 들어오세요. 밖에서 있었던 짜증나고 힘든 일 집안으로 끌고 들어오지 마세요. 남에겐 관대하고 화도 못 내면서 집안에서 식구들에게 화내지마세요. 30여년 다른 환경에서 자라왔던 두 남녀가 만나 함께 살 부딛치며 살다보면 많은 일들이 생기지만...현명하게 헤쳐나가시길 바랍니다. 결혼을 진심으로 축하드리며 가정에 평화와 안녕이 늘 함께하길...
언제든 돌아 오세요
저희 부대는 늘 환영합니다
걍 멀리 안나가렵니다......
ㅎㅎㅎ 아닙니다. 아름다우십니다 행복하게 사세요.^^
부디 천국이길 기원하겠습니다.
글을 게시한 이날을 기억하면서 행복하게 살아가길 바랍니다~!
와이프분이 날씬하고 미인이시네요
부럽 ㅠㅠ
안되면 손양하고 평생 살아야지
암튼 축하드려요 오래 오래 행복하게 사세요 ^^
큰애가19살 ㅋ 넷째를 30에낳고..
왠지 정신승리한거 같아서 좋다 ㅋ
근데.. 집에 가질 않아요..
얘가 가야 내가 딴것도 좀 하고 그럴텐데..
도대체가 가질 않습니다.
힘내세요
이제현실입니다
음................................................................................................
축하 합니다.
음 또............................................................................................
꼭 행복 하세요~~~[다 내려 놓으시면 행복해 집니다.]
농담이구요 축하드립니다^^
하고 겁나 후회중~ㅋㅋ
축하해요
행복을 위해 부단히 노력하시길 바랍니다..
부러움, 안타까움, 괴로움, 피곤함 등등.... ㅋㅋㅋㅋㅋ
금수저시면 알아서..
정말 진심 엄청 힘드실꺼에요...
빠르네 빨라ㅋ
추천 안드립니다 ㅎ
이해!
배려!
인내!!
기 살려 주기!!
보통이 아니실듯
3년만 살아보세요..
신랑이나 신부는 상대방을 자신에게 마추길 바라지 마세요....절대로 이루어질수 없는 이야기입니다...
마추려고도 하지마세요...그겄도 스트레스에요....서로 있는 그대로 인정하시고 부족한 부분은 서로
도와주는겄이고 자신이 잘한다라고 생각되는건 자신이 하면 됩니다....전 딸이 두명입니다....
그런대 하는말이 엄마는 밥잘하고 반찬 잘하니 엄마가...아빠는 고장난거 수리나 무거운거 운반하거나
장봐오는건 아빠가 운전하니 아빠가 하는거다...하고...
행복하세요~~
나는 이혼 할꺼야!
서로 대화하고 타협하고 사세요
요즘 한고은 연하신랑이랑뜨는데
한고은은 돈을벌기에 다 용서되는듯
신랑보다 몆배는 한번에 훅 긁어오는 출연료지만
우리 일반인은 하루 알바출격해봐야 10만원 안팎이니 팍팍한 살림 웃으면서 사세요
축하요~
http://www.bobaedream.co.kr/view?code=freeb&No=1357092&rtn=%2Fmycommunity%3Fcid%3Db3BocXJvcGhxZm9waHFnb3BocWxvcGhxcG9waHFr
행복하게 사세요
저도 행복하게 살겠습니다.ㅎㅎㅎ
조금씩 양보하고 한번더 생각하면서 살아가세요.
그럼 최소한 한번은 덜싸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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