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산차게시판에서 TA91의 트레드뜯김에 대한 글을 보고 제가 댓글을 적은적이..
제 마티즈(M100)에서 2012년 생산되어 2012년 장착한 앙프랑에코로 경산을 출발하여 부산에 도착하였는데 90km/h 정도로 주행중 제차 앞으로 칼질하여 지나가는 차량때문에 급제동하여 20km/h 정도까지 감속하고 저것보다 더 많이 뜯겨나간적이..
예전에도 댓글로 적었는데 한국타이어가 노블2, 앙프랑에코의 초기에 겪었던 문제를 얼마전까지 TA31이 겪더니 요즘 TA91로 겪는 사람이 많던..
제 대학교 동기의 카렌스에 장착된 TA31이 저것보다는 덜 뜯겼고 제 손님의 SM7에 장착된 TA91이 거의 저수준인데 둘 모두 타이어프로를 통한 장착이 아니고 사용자과실에 의한것이라 무상 A/S 불가라고..
ps. 제 경우에도 2012년산 앙프랑에코로 한국타이어로부터 무상교환은 불가능하고 일부 금액을 내면 교체해준다는 판정을 받았으며 공기압을 높이라는 조언을 듣고 마모한계까지 사용했습니다.
제 마티즈(M100)에서 2012년 생산되어 2012년 장착한 앙프랑에코로 경산을 출발하여 부산에 도착하였는데 90km/h 정도로 주행중 제차 앞으로 칼질하여 지나가는 차량때문에 급제동하여 20km/h 정도까지 감속하고 저것보다 더 많이 뜯겨나간적이..
예전에도 댓글로 적었는데 한국타이어가 노블2, 앙프랑에코의 초기에 겪었던 문제를 얼마전까지 TA31이 겪더니 요즘 TA91로 겪는 사람이 많던..
제 대학교 동기의 카렌스에 장착된 TA31이 저것보다는 덜 뜯겼고 제 손님의 SM7에 장착된 TA91이 거의 저수준인데 둘 모두 타이어프로를 통한 장착이 아니고 사용자과실에 의한것이라 무상 A/S 불가라고..
ps. 제 경우에도 2012년산 앙프랑에코로 한국타이어로부터 무상교환은 불가능하고 일부 금액을 내면 교체해준다는 판정을 받았으며 공기압을 높이라는 조언을 듣고 마모한계까지 사용했습니다.
청킹현상같으면 주변도 같이 걸레되는데
딱 저부분만 그러네
조향쪽은 청킹 일어납니다
타는데는 문제 없습니다
저 혼자 궁금했고 답은 못찾았지요,
요즘도 그러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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