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신교자들
우린 그 어떤 종교보다 봉사활동을 많이한다
→ 봉사활동은 순수한 활동이여야 되는데 우리나라의 개신교의 봉사활동은 전도의 시발점으로 생각하고 기도를 강요하고 믿음을 강요한다
우리의 믿음은 그 어떤 종교보다 우월하다
→ 타종교는 악의 축으로 생각하고 오로지 하나님만이 세상의 완벽한 존재로 생각하고 믿지 않으면 죽여서라도 다른 종교를 없애려한다
하나님은 만인의 아버지다
→ 난 우리 아버지 자식이지 결코 하나님의 자식이 아니다
공룡은 존재하지 않는다
→ 이건 머 설명이 필요 없을것 같다
난 농부에 아들이고 결코 밥상 앞에서 하나님에게 감사하지 않는다 농작물은 농부의 피와 땀이지 결코 하나님의 결과품이 아니기 때문이다
난 죽음 앞에서 의사에게 부탁할거다 살려달라고
죽음은 신이 결정 짖지 못하는 숙명이다
자연은 위대하다(이 뜻은 잘이해하길 바란다)
자연은 결코 신이 결정 짓는게 아니다
아무튼 하나님은 존재하지 않는다
→ 제일 많이 하는 줄은 모르겠으나 그냥 봉사활동으로 하는 사람들도 많다.
우리의 믿음은 그 어떤 종교보다 우월하다
→ 예수님만이 구원을 주실 이름이라는, 타종교의 경전에는 없는 말씀이 있어 그냥 그런 줄 믿을 뿐이다.
하나님은 만인의 아버지다
→ 육신의 아버지를 말하는 표현이 아니라 성경의 아버지, 아들 관계는 영적인 관계를 말하는 것이다.
공룡은 존재하지 않는다
→ 멕시코 문명에도, 중국, 아프리카, 유럽의 벽화에도 그려져있고 최근에는 캐나다 바다에서 다수의 공룡뼈와 심지어 마르지 않는 혈흔까지 발견되었다.
그 농작물을 자라나도록 제공하는 자연은, 님의 아버님도 하나님으로 인해 농사를 짓고 있는 것이다.
의사도 어쩌지 못하는 순간이 바로 죽음의 순간이다. 그리 쉽게 단언할 것이 아니다.
당신은 그저 하나님의 논리하나로 반박하고 있지 않나요??
그냥 봉사라구요 내가 여테것 경험한 봉사활동자들 중에 하나님 믿어보세요라고 말을 안건내는 인간은 없었음
자연은 자연의 섭리이지 결코 하나님 따위가 결정해주지 않는다 그럼 요즘 같은 시기에 비좀 내려주던가
영혼의 존재는 믿지 않는다
있다하여도 아버지가 물려주신 내 육신덕에 영혼도 존재한다 그렇기에 나의 영혼도 내 아버지 물려주신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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