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공기가 이륙하기 전에 새떼가 항공기에 접근하여 매우 위험한 상황이다.
엔진은 엄청난 힘으로 공기를 빨아들이는데..... 가벼운 새는 엔진에 쉽게 빨려들어간다.
측이 허드슨 강에 불시착하면서 모든 승객을 무사히 했던 유명한 항공기 사고는 그 원인이 새가 엔진에 빨려들어가면서 생긴 사고다.
대개 새들이 활주로상에 많으면 이륙의 경우, 관제탑은 이륙을 지연시킨다.
이륙중 큰 사고로 이어질수있기 때문이다.
Bird Strike는 엔진만을 손상시키는것이 아니라, 이렇게 캐노피를 손상시키기도한다.
F-16의 캐노피는 충격에 버틸수있도록 유연성을 주었다.
하지만 저 상태에서 유연성은 밀려들어온 캐노피가 조종사의 헬멧을 강타할수있어서, 조종사의 생명까지도 위협한다.
헬기는 전투기보다 다소 속도가 느려서 이 새는 앞유리창에 걸려있다. 하지만 무사할수는 없다.
헬기의 로터블레이더에 새가 부딛히는 절묘한 순간 포착이다.
새의 충돌의 속도가 낮았던 옛 복엽기에서도 마찬가지였다.
새가 충돌한 엔진이다. 엔진의 가격이 수십억이므로 새로인한 그 피해금액은 엄청나다.
다행하게도 엔진만 손상을 입는다면 다행이지만 항공기가 추락한다면 그 손상은 이루말할수없다.
지금은 일반민항기의 경우 새가 통과해도 부셔지지않도록 설게되는 것이 의무화되었다. 몇마리는 커버되지만
밑의 저런새떼는 대책이 없다. 우주왕복선 버드스트라이크동영상과 F-35의 버드스크라이크 실험영상입니다 .
출처: 네이버항공무기관련블로그, 아아아님블로그, 위키대백과, 다음항공관련UC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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