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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렴하게 구입하기 위해서
키로수 많고, 년식이 좀 된 차를 구입하면 실제적으로 뭐가 문제있나요?
그냥 소모품 주기적으로 잘 갈고 타면 되지 않나요?
실질적으로 차를 운행하는데 어떤 문제가 있을지 궁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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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모품 주기적으로 잘 갈고, 정비 받으면서 타면 문제없죠?
그리고 구입 이후에 주기적으로 소모품갈고 그러면 되지 않나요?
좀 저렴하게 차를 구입할까 하는데 아~~ 걱정 고민이네요 ㅋ
어쨋든 오래되면 경화되고 많이타면 닳으니까요.
정비가 그렇게 잘 되어 있지 않아도
구입 후에 소모품 주기적으로 잘 갈아주면 되지 않나요?
50세 관리잘된 아재
갓20 팔팔한 청년
잘 안서는 20대 청년
일수도 ㅌㅌㅌ
반면 잘서는 50대 아재라도 몇일 무리하고 나서 어느날 대뜸 복상사 당해도 이상 하지 않음 ㅋㅋ
어?
이게 기계적 마찰로 굴러가는 물품이고
어딘가 마찰이 일어나면 마모도 일어나겟죠
그러니까 그 마모도를 알아볼수있는 가장단편적인 정보가 km입니다
똑똑하신 분 같네요 ㅎ 대단하십니다. ㅎ
그럼 보통 키로수의 마지노선을 어느 정도로 생각하는게 좋을까요?
예를 들어, 15만 이상의 차는 타면 안된다 등
셋다 동일한 관리 조건일 경우 키로수 적고 연식이 오래된거 > 키로수 많고 연식이 덜 오래된거라고 했습니다.
키로수가 올라가는게 시간이 지나는거보다 차에 가는 마모도가 높다고 하네요.
다만 조건이 연식이 높은거는 키로수가 낮더라도 주기적으로 움직여준 것입니다...
기계는 오랫동안 움직이지 않으면 오일류가 순환되지도 않아서 녹도 발생하고 차에 상당히 안좋습니다.
2순위 연식
3순위 옵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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