님 눈에는 기분 나쁘게 보이셨는지는 몰라도 개인이 적어서 붙인 스티커가 아니고, 구청이나 동사무소에서
나이드신 분들 운전 하는 차이니깐 주의해서 운전하라는 의미로 붙이는 것인데 그게 그렇게 기분이 나쁘셨
나봐요? ㅎㅎ 저의 아버님의 연세가 78세 이신데도 아직 운전 잘 하고 다니세요... 물론 젊은 사람들 처럼 과속
이나 빠리빠리 운전은 못하셔도 잘하고 다니시는 편입니다...
님이나 다른 분들한테 피해 안주고 계시고, 또한 다른 님한테 피해 준것도 없는데 댓글에 '한심한 넘' 이라는
말까지 들을 정도는 아니라고 보는데요.... 욕하시는 분들 부모님들은 운전도 안하고 다들 돌아가셨나봐요?
님들도 다 늙으면 붙일 스티커 일지도 모르는데 아무 이유없이 욕은 하지 맙시다...
님들 부모님이 같은 스티커 붙이고 다니는데 장고 님처럼 아무 이유없이 기분 나빠 한다면
기분이 너무 좋을 분은 없으시겠죠????
그나마 다른 사이트에 비해 보배 라는 곳이 예의 있으시고 품격있게 댓글 다는 곳이라 생각했는데
아닌가요???? 제가 잘 못 생각한 것이라면.... 사과 하겠습니다...
한장 때문에 웃긴넘...기분나쁜....뭐 이런 소리는 안하는게 좋겠죠???
님의 부모님께서 저런 스티커 붙이고 다닌다고 누가 욕하면 기분 좋으실려나요?
의미있는 스티커였군요.
장난스러운게 아니였군
저런 글도 안썼겠죠 ㅎ
모르니까
건방져보이고 불쾌해보일수 있었던겁니다
이런 늬앙스로까지 이해 될 수 있는 소지는 있다고 봅니다.
초보자, 임산부 등등.. 스스로를 보호하고자 알리는 의도였다면,,
노인 또는 할아버지.. 가 맞다고 보네요.
장고님은 늙은 노인이 운전을 하는 것 자체를 욕하고자 했던 의도는
아닌거로 보이는데요ㅎㅎ 너무 그렇게 받아 드릴 필요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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