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료사고 공소시효 폐지해 주세요. 의사신분이용 병명속이고 아픈사람 술먹이며 주사와 알약 이용해서 병들게 만들어 실험하거나 고통받는것 보며 즐기고 성추행한 의사 조사해 주세요.
의료사고를 당했는데 의료상식이 없는 피해자나 피해자 가족에게 의료사고 원인을 밝히라고 하면 피해자를 구제하기 위한 법이 아닌 의사를 보호하는 법이라고 생각합니다.
주사와 약의 효력을 잘 알고 있는 의사가 주사와 알약을 실험할 목적으로 계획적으로 병명을 속이고 술을 먹여가며 주사와 알약을 이용해서 판단력이 없게 만든다면 어떻게 의료사고의 진실을 밝힐수가 있을까요?
게다가 진료기록을 제대로 작성하지 않고 병명속이며 주사와 약을 이용해서 어지럽고 현기증에 시달리고 항상 술 먹은 사람처럼 정신을 못 차리고 판단을 할수없게 만들어 오랜 기간이 지나 의사가 했던 잘못을 알았을때는 이미 공소시효가 지났는데 피해자는 치료나 보상,등 자신을 보호할수 있는 방법이 없게 되는 것입니다.
그래서 의사가 스스로 의사는 사람이 죽는 잘못을 해도 정지 몇 달이면 다시 병원하면 그만이라고 말을 하고 협박하는 수단이 된다 생각합니다.
의료사고 공소시효를 폐지해 주시고 추악한 의사를 조사해서 진실을 밝혀 주세요.
주사와 알약으로 인해 기억력과 인지장애 등 병에 들어 표현을 잘못하고 설명을 잘하지 못해 의사를 만나고부터 겪었던 일들을 날짜 순서대로 글을 썼는데 과정이 너무 많아 글이 길어진 것을 이해 부탁드립니다.
이 글을 쓰는 이유
저는 어떤 보상을 바라고 이 글을 쓰는게 아닙니다.
정신적으로 성적으로 문제 있는 의사를 조사해서 의사에게 맞았던 주사들과 알약의 이름과 성분을 알아야 제가 나을수 있거나 더 이상 병이 진행되는 것을 막을수 있다고 말해 주사와 알약의 이름과 성분을 알고 싶어 글을 쓴 것입니다.
그리고 의사가 시켰던 일 중에 주사 맞고 귀찮게 찾아오는 사람들을 해결하라고 했었는데 이는 분명 주사 맞고 당한 사람이 있다는 증거라고 생각되고 제가 허리 아픈 사람을 소개해서 허리에 몇 차례 주사를 맞은 사람이 있었는데 3-4년이 지나 아예 휠체어를 타는 장애인이 된 사람을 봤습니다. 이게 우연일까요?
정신적으로나 성적으로 문제가 많은 의사가 지역을 옮겨 똑 같은 의원을 하고 있으니 제가 당한 것처럼 다른 사람들도 당하고 있겠다는 생각을 하게 되는데 지금도 아무것도 모른 채 주사와 약으로 당하고 성적으로 당하는 피해자가 더 이상 없게 되기를 바라는 생각에서 글을 썼습니다.
추악한 의사가 계속 의료행위를 한다면 한 사람 나쁜 의사가 수 많은 실력있고 양심있는 의사들을 욕 먹게 하는 것입니다.
수 많은 존경받는 좋은 의사들이 오해 받지 않도록 하기 위해서라도 한 사람 추악한 의사를 조사해서 많은 사람들이 알게 된다면 이미 피해를 본 사람들이 드러나고 더 이상 피해자들이 없게 될 것이라 생각합니다.
저는 1955년생 남자로서 광고회사, 식당, 간판, 샷시 공장을 운영했었고 직원들이 일하지만 당시 56세로서 젊고 건강했고 가끔 제가 직접 제작하고 사다리를 타고 2~3층에서 일했고 10층, 15층에서 밧줄을 타고 일했던 어지러움이나 현기증과 거리가 먼 건강했던 사람이었는데 운동하다 다리를 삐끗해서 2011년 7월 4일 동네 의원을 갔습니다.
의사 신분을 이용해서 병명을 속이고 술을 먹이면서 무료치료해 준다는 의사에게 속아 이상한 주사들과 알약으로 인해 건강했던 저는 지금은
1. 2014년 스테로이드 부작용으로 인해 통증이 너무 심해 병원에 입원했고 양쪽 고관절이 괴사되어 제대로 걷지 못하게 되었고 2016년 통증이 심한 우측 고관절에 감압술을 수술했었는데 지금은 통증이 너무 심해 수시로 병원에 입원을 하는데 이제는 뼈를 아예 잘라내고 인공뼈로 바꾸는 수술을 하자고 말하고 곧 왼쪽 고관절에도 같은 수술을 하자고 말합니다.
2. 의사가 준 알약을 먹고 어지럽고 현기증이 심했었는데 2017년 병원에 갔더니 경도인지장에라고 했고 어지러움과 현기증이 계속되고 있습니다.
3. 수년이 지난 지금도 가끔 얼굴과 팔이 마비되고 팔이 뒤틀리는 증상이 나타나는데 창피하고 초라해지는 이 심정을 누가 알수 있을까요
4. 남성호르몬 주사로 인해 전립선비대증이 악화되어 고통이 많습니다. 2011년 당시 의사가 준 알약 먹고 나타났던 증상
1. 주사 맞고난 후 항상 술 먹은 사람처럼 정신이 몽롱해 있었음
2. 제약회사에서 받았다는 알약을 먹고 난 다음날 몸이 붓고 10년이 늙어버린 듯 힘이 없고 어지럽고 현기증이 심해 의사에게 가는 도중 저절로 넘어져 얼굴과 무릎을 다쳤고 의사는 치료해 주면서 처방전으로 사 먹는 약 중에 있는 이뇨제 부작용이라고 말했음.
(저는 이때 약을 먹지 않겠다고 거부했음.)
3. 몇일후 의사는 그제서야 의사부인이 내과의원을 운영하는 의사라고 말하면서 의형제 맺은 것을 알고 형을 위해 의사부인이 주었다면서 알약을 또 먹으라고 했습니다. 저는 거절할 수 없어 또 알약을 먹었는데 제약회사에서 받았다는 알약과 같은 증상이 나타났고 얼굴과 팔이 마비되고 팔이 뒤틀렸고 다음날 의사는 양방 의사면서 침으로 치료를 해주었고 이때 의사는 몸 안에 있는 스테로이드가 빠져나가 낫는 증상이라고 말했습니다. (이때 의사는 목 뒤를 눌러 숨이 멎는 고통을 받게 했고 아무것도 모르게 불구자를 만들고 죽일수도 있다고 겁을 주었음)
처음 A의사를 만난 2011년 7월 4일부터 11월 11일까지 내용.
2011년 7월 4일 A병원 첫 방문
허리 협착증이라 진단했고 제가 약 처방을 요청 하였으나 A의사는 주사를 맞아야 낫는다면서 허리에 주사를 놔줌.
주사 맞은 다음날 다리를 절뚝거리게 되었고, A의사는 주사바늘로 신경을 건드렸다,며 첫 번째 병명을 속였고 2~3주 치료하면 낫는다면서 무료치료 해준다, 고 했습니다.
약 20여일 치료를 받는 중 의사는 주사바늘 여러 개를 보여주며 바늘이 신경까지 닿지 않는다고 말했고 또한 처음에 한번 맞았던 주사가 스테로이드 주사였다며 스테로이드 부작용이라고 두 번째 병명을 속였고 모든 비용 대 줄 테니 다른 병원가서 검사 받아보라면서 진료의뢰서 2장을 줌. 8월 5일 B병원에 갔고 의사는 주사 한번맞고 스테로이드 부작용이 올수 없다면서 MRI를 찍었고 40대 이상이면 흔히 있는 허리협착증이라했고 약을 먹으면 좋아진다면서 처방해 주었음.
(이는 A의사가 처음부터 주사와 알약 실험하거나 의사 생활이 감옥같아 간호사 몸매 감상하고 환자들 성추행하는 재미로 의사 생활한다고 말했었던 의사는 건강했던 사람을 병들게 만들어 고통받는 것 보며 즐기려고 처음부터 주사를 맞아야 낫는다 속여 다리를 절게 만들어 두 번씩 병명을 속이고 아픈 사람에게 술을 먹였고 현혹하고 협박했다 생각합니다.)
8월 11일 C병원에도 갔으나 B병원 의사와 같이 주사 한번 맞고 스테로이드 부작용이 오지 않는다 말했습니다.
(A의사는 처음부터 어떤 계획을 하고 다리를 절게 만들었고 약 20여일 무료치료해 주면서 제 성격을 확인하고 저의 신체를 이용해서 주사와 알약을 실험했다고 생각됨)
의사는 계획적으로 스테로이드 부작용으로 무료치료 받는 것과을 간호사들에게 말하지 못하게 하고 의사가 직접 주사를 놔주었고 나중에는 500만원이란 많은 월급 받는다는 것을 말하지 못하게 했다는 것을 알수있음.
그래서 월급 장부에 제 이름이 적혀 있을수 없던 것인데 의사는 의료소송에서 저를 직원으로 채용한적 없다며 월급장부 보면 안다고 거짓말을 했습니다.
8월 18일 B병원에 약 처방 받기 위해 방문.
B의사는 입원해서 알아보자고 하며 협착증으로 인해 아프려면 왼쪽다리가 아파야 하는데 왜 오른쪽다리가 아픈게 이상하고 왜 스테로이드 부작용이라고 하는지 알기 위해 입원해서 알아보자고 말함..
입원비용 때문에 A의사에게 전화했는데 위 내용을 들은 A의사는 만나서 얘기하자고 했고 ①아픈 사람을 술집으로 데려갔고 위에 언급한 B병원에 대하여 ②스테로이드 부작용에 대하여 알지도 못하는 의사가 어떻게 치료를 해줄 수 있겠느냐며 ③처방받아 샀던 약을 보더니 진통제라면서 먹지말라 했고 ④입원해 봐야 몸에 좋지 않은 진통제 약을 주고 주사를 놔준다고 말했고 ⑤A의사만이 낫게 한다면서 의형제 맺자고 말해 거절했으나 ⑥의사는 좋은 주사와 약으로 치료해 주고 의사 동생 두면 좋은 일이 많을 것이라고 말했고 형이라 불렀습니다.
술을 먹으면 빨리 낫는다면서 의사는 매주(금,토) 두 번씩 술을 산다고 했고 추악한 짓을 했던 11월 11일까지 매주 두 번씩 A의사와 단둘이 술을 먹었고 자신만이 치료해 줄 수 있다며 10여만원을 받는 좋은 주사로 친형님처럼 치료하겠다고 했고 사실인지 알수없지만 A의사는 대학병원 과장으로 근무했던 실력자라고 말했습니다.
다음날인 8월 19일 A의사는 스테로이드 주사를 또 맞아야 한다고 함. 본인은 부작용이 무서워 거부하였으나 법적으로 1년에 4회는 허용되었다며 허리협착증 치료를 위해서 반드시 맞아야 한다고 했습니다.
며칠 후 A의사는 500만원 월급을 줄 테니 ?50명 이상이 입원할 수 있는 큰 건물을 알아보라고 시켰고 며칠 후 ?행정실장이라고 적인 본인의 명함을 A의사가 직접 만들어 주며 A병원을 홍보하라고 했습니다.(월급을 500만원 준다고 하였으나 두달이상 일했으나 월급 받지 못함) ?주사맞고 귀찮게 찾아오는 사람들 해결하라고 지시했습니다. (이는 본인외에도 주사 맞고 가렵거나 부작용있는 사람들이 있었다는 증거이며 현재 다른 지역에서 똑 같은 병원을 하고 있으니 지금도 아무것도 모른 채 주사와 약으로 당하고 성추행 당하는 피해자들이 더 있을 것 이라고 생각됩니다.)
7월 4일 A의원을 갔고 성추행을 당했던 11월 11일까지 약 4개월 동안 ①스테로이드 주사와 ②스테로이드 부작용 치료에 좋다는 10여 만원 상당의 주사와 ③남자에게 좋고 스테로이드 부작용에 좋다는 남성호르몬 주사까지 3종류의 주사를 약 20번 정도 맞았습니다.
스테로이드 주사를 4번 맞은 뒤 또 맞아야 한다고 말해 거절했으나 A의사는 사실은 1년에 8번까지 허용되는데 4번이라고 잘못 말했던 것이라며 계속하여 권했고 본인이 계속하여 거절했더니 2억원 들여 횟집을 차려주겠다,했고 거절했더니 며칠후 2~3억원 들여서 식당 차려주고, 프렌차이즈 사업을 하게 해주겠다, 했고 가끔 승용차를 사주겠다며 현혹했고
겁을 주었던 내용: 주사와 알약 거부하고 내 몸으로 실험하느냐 물었더니 ?A의사를 도와주는 조폭주먹과 다단계 조직 회장이 있다며 협박하듯 겁을 주었고 ?제가 사는 아파트 입구까지 찾아와 술 먹으러 가자고했고 술집에서 의사는 형수가 하는 가게를 알고있다고 말해 제 가족들이 위험할 것 같아 거절하지 못했고
?의사는 사람이 죽는 의료사고를 내도 정지 몇 달이면 다시 병원 하면 그만이라고 말함. 그래서 본인은 계속 거부하면 저와 제 가족들이 위험해 질 것 같은 생각이 들어 겁이 났음. ?내 몸으로 실험하느냐 물어서 그런지 아무것도 모르게 불구자로 만들고 죽일수 있다고 말하면서 손으로 목 뒤를 눌러 숨이 멎는 고통을 받았었는데 의사를 기분나쁘게 하면 내가 죽을수도 있다고 생각 함.
A의사에게 스테로이드 부작용에 좋다는 약을 처방받아 먹는 중인데
1) 9월 중순 이후쯤 A의사는 형을 위해 제약회사에 부탁하여 스테로이드 부작용에 좋은 약을 받았다.”며 알약을 먹으라고 했고 본인은 그 약을 먹은 다음날 몸이 붓고 10년이상 늙은 것처럼 힘이 없고 이때부터 어지러움과 현기증이 계속되었습니다. (A병원에 가는 도중 힘이 없어서 걷다가 저절로 넘어져 얼굴과 무릎을 다침. A의사는“처방해 준 약 중에 이뇨제가 있는데 그 부작용으로 생긴 증상이다.”라고 말함.)
2) 본인은 내 몸으로 실험하느냐 말했고 약을 먹지 않겠다고 거부했는데 몇칠 후 A의사는 그제서야 자신의 부인이 내과의사라며 부인에게서 약을 받았다고 스테로이드 부작용에 좋은 약이라며 주었음.
의사부인이 준 약을 먹은 후에도 제약회사에서 받은 약과 같은 증상과 얼굴과 팔이 마비되고 팔이 뒤틀리는 증상이 나타났고 그 때마다 A의사는 양방의사인데도 침으로 치료해 주며 A의사는 몸 안에 있는 스테로이드 약이 빠져나가면서 나타나는 증상이니 안심하라고 했습니다.
11월 11일 의사는 평소처럼 술 먹으러 가자고 했고 술집에서 의사는 급히 쓸곳이 있다면서 의료사고 합의서를 써 달라고 말해 거절했더니 의사는 술을 먹다 말고 나가자고 했고 의사 차를 주차해 둔 골목 입구에서 지나가는 동네 사는 여고생들을 보고 차마 할수 없는 말을 해서 여고생들은 놀라 도망갔고 앞에 있는 가게에 불이 켜져 있는데도 의사는 무슨 생각을 했는지 갑자기 모욕적인 말을 하면서 끌어안고 추악한 짓을 했습니다.
의사는 말로는 형이라 불렀지만 제가 주사를 거부하고 허리 수술과 시술해 준다고 말했을 때 거부했더니 자기 병원에 오지 말라 화를 냈었습니다.
(다음 날 의사는 저 에게 전화했고 성추행을 용서하라고 했을 때 일부를 녹음했고 이 녹음내용을 들으면 의사가 말로 한 것이 증거가 없으나 여기에 적힌 치료과정 일부가 녹음되어 있기에 증거가 될것이라 생각합니다.)
11월 20여일 경 의사는 제가 사는 아파트 입구에 찾아왔고 아무도 없는 의원으로 저를 데려갔고 의사를 돕는다는 조폭 주먹이란 사람과 전화통화하면서 “지금 데려왔어” 말하기에 겁이 나 의원을 몰래 나왔습니다.
12월 1일 의사에게 치료와 보상을 요구하는 내용증명을 보냈습니다.
2월 3일 의사는 내용증명을 받아 보았다면서 점심식사하면서 얘기 하자고 했고 점심시간 제가 사는 아파트 입구로 온다고 했습니다.
의사는 제가 사는 아파트 입구로 찾아왔고 점심식사 하러 가자고 한 의사는 술집으로 갔고 의사는 혈액검사에서 무엇이 나오지 않았다면서 스테로이드 부작용이 다 나았다면서 잠시 쉬고 다시 병원할 때 제가 병원 간판이며 시설을 해 달라고 말했습니다.
의원을 팔았다고 말했고 성추행 합의를 하자고 말하면서 합의금으로 평소 해 준다고 말했었던 2-3억원 이상 들여 식당을 차려준다고 했고 2천만원을 더 주겠다면서 합의서를 써 달라고 말했습니다.(의사는 제가 판단력이없게 된 것을 잘 알고 있었고 일부러 술을 먹게 했음을 알수 있음)
먼저 2천만원을 준다면서 의원을 팔았으니 세무서에 신고해야 한다면서 2천만원에 대한 합의서를 써 달라고 했고 성추행으로 쓰면 창피하니 의료사고 합의서로 써 달라고 말했습니다.
12월 5일 점심식사 하자던 의사는 식당에 가서 또 술을 시켰고 술자리에서 합의서를 받고 난 의사는 베트남에서 종합병원을 할 것이라며 건강 걱정없고 돈 걱정없이 살게하고 제 가족들을 데려온다면 병원안에 사택을 주고 함께 살자고 했고 제 자식들 직장 걱정이 없게 된다면서 A의사는 건물을 짓고 난 후 부를 테니 지금 결정하지 말고 2012년 1월 10일에 만나서 그날 결정하라고 했는데 그러나 정작 그 날짜에 A의사는 약속장소에 나오지 않았습니다.
전화했더니 의사는 외국에 갈 준비로 바쁜것처럼 말했고 다음 주 만나자 했고 다음 주 전화했으나 전화를 반납했다는 안내 말을 듣고 저는 의사가 베트남으로 간 것으로 알고 연락주기를 기다렸습니다.
그런데 2015년 초 경에 A의사가 베트남이 아닌 국내에 다른 지역에서 병원을 운영하고 있다는 것을 알게 되어 A의사를 만나기 위해 의사면허번호를 가지고 수소문했으나 개인정보보호법으로 인해 A의사가 운영하는 병원주소를 알수없었고, 어느 변호사가 선임비용을 나중 받겠다면서 도와주겠다고 말해 본인은 A의사를 만나면 치료를 계속 받을 수 있게 되고, 못받았던 합의금도 받을 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했고 의사 주소를 알기 위해 2015년부터 2017년 2월까지 의료소송을 진행하게 되었습니다.
여러 주사와 알약으로 인해 오랫동안 어지러움과 현기증으로 시달리고 판단력도 떨어지게 되어 소송을 원활히 진행할 수 없었습니다.
주사를 맞고 술 먹은 사람처럼 항상 정신이 몽롱했었는데 알약을 병행한 이후로 어지러움과 현기증 얼굴과 팔이 마비되고 뒤틀리며 이상한 증상들이 나타났고 술 먹은 사람처럼 판단력이 흐려지게 되었으나 의사는 언제나 스테로이드 부작용으로 통증이 있다는 말만 했었기에 통증에 시달리면서도 고관절에 괴사가 온다는 것 조차 알지 못했고 의료소송 하면서도 주사와 알약으로 인해 어지러움과 현기증이 나타나고 얼굴과 팔이 마비되고 뒤틀리는 것은 전혀 생각 못했고 준다고 말했던 추악한 짓의 합의금조차 생각하지 못하고 스테로이드 부작용만을 말했던 것입니다.
제가 살아 있어 살인죄는 아니지만 의사가 한 행위는 소중한 사람의 생명을 죽일수 있는 무서운 것이며 의형제 맺고 형이라 부르는 같은 남자에게 했던 추악한 짓은 아픈 사람을 치료하는 의사를 떠나 인간으로서 할 수 없는 파렴치한이었던 것입니다.
의료소송 진행 도중 A의사가 운영하는 의원 주소를 알게 되었고 의사를 만나면 치료를 계속 받게되고 못 받은 합의금을 받게 될것으로 생각하고 소송을 취하하려고 했으나 변호사는 소송에서 이긴 것으로 간주해서 많은 돈을 요구하여 소송을 계속하게 되었습니다.
의사가 항상 스테로이드 부작용만을 말했었기에 여러 주사와 알약으로 제 몸에 여러 가지 많은 이상이 있다는 것은 생각을 하지 못했었음.
그리고 의사가 스테로이드 부작용은 다 나았다고 속였고 평생 제 건강을 책임지겠다고 말해 의료사고 합의서를 써 주었는데 그 합의서가 의료사고를 합의한 것이 되어 2017년 2월 조정 재판에서 1,100만원을 받았었습니다. 보상을 바라지는 않지만 진실이 밝혀지고 제대로 된 치료를 받기 위해 이제라도 할수있다면 의료소송을 다시 하고 싶습니다.
끝까지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2020년 11월 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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