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YF가 미국에서 최고 안전등급을 받았다는 이야기를 듣고
기분이 참 묘하고 울컥한 기분이 들었습니다.
YF는 미국에서 이제 출시할려고 합니다.
그런데 벌써 충돌시험 결과가 나왔습니다.
즉 YF를 구매하는 미국인들은 충돌시험결과를 확인해보고 살 수 있습니다.
그런데 왜 우리나라는 출시 후 한참 지나 충돌시험을 하나요?
왜 충돌시험 결과를 모르고 차를 사야 하나요?
이건 나라에서 자동차 안전을 관리하는데 헛점이 있는 거 아닙니까??
상당히 기분이 나쁩니다.
혹시 우리나라의 충돌시험은 그 동안의 사고자료까지 모아서 분석하나요?
그렇다면 결과 발표전의 자료가 된 분들은 실험 대상???
하는데 그럼 국내 에서도 수리가 100% 가능할까요?
남들은 역수입 할줄 몰라서 안하나요?
에고 ㅉㅉㅉ
신차 안전도 평가, kncap 점수하고 별개로,
국내법이정하는 자동차 안전기준 인증은해야 팔수 있슴미다.
우리나라에서도 KNCAP은 아직 예정이고 보험협회(?)쪽 결과는 나왔는데..
저속충돌 수리비 산정 시험만 한거 같네요.
보험협회에서도 예전에 소형차들(SM3, 베르나 등등)은 했었고, 차대차 충돌 같은건 이벤트성으로 했었는데 아직 시스템이 부족하거나 돈이 없는듯요.
법적으론.. 양산차 업체는 자기인증이고 어울림모터스 같은곳은 충돌시험 받아야하고 뭐 그런 출시전 법적 기준같은건 있는데 워낙 널럴한 수치라 소비자 선택에 별 도움이 안되긴 하죠.
보나마나 어드밴스드 에어백 자뜩 달고 테스트 했겠죠.
거기 최하위 옵션이 내수 최상 옵션보다 나을듯 합니다
개쓰불랄 개나타 줘도않타지만 그딴 개씨레기차타고 안전운운한다는 자체가 코메디죠.
개나타타고 완투명 뒈졌습니까>?
에휴...개나타 두대나타봤지만 정말 시래기차시리즈 맞습니다 .
이젠 현기차 아무리 내려도 않살렵니다.
마루타들 많이들하시기바랍니다.
케시카우들이 참 말도많으셔들~~
맨윗분말이 맞네요.
잡은괴기에 먹이주는게 아니죠.. 이미 낚인괴기란 말입죠~!^^
잡힌괴기는 어떻게 되시는줄아세요?
토막토막내서 횟감이나 매운탕꺼리나..것도아니면 돼지먹이로 주죠
이제라도 안늦었습니다. 잡힌괴기 되지말고 팔아주지마세요.
그래야 떡밥을 좋을걸풀죠 ㅋ
하지만 현빠돌이놈들이 있는한 떡밥이 좋아질리가 있나?
그떡밥에 그미끼지 ㅋ
괜스리 열폭한듯 ..에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