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회사업무상 포천가는 날이 많아서 저도로 많이가는데 초반에 많이 헷갈리더라구요.
두갈래로 나눠지는 저길이 결국 조금만 더가면 다시합쳐집니다. 초행인분이 그런것 같은데 너그러이 한번 이해해주세요. 물론 사고가나면 블박차도 약간의 과실은 억울하지만 붙겠죠.. 일단 도로 안내가 너무 잘못되어있음..
안전거리 미확보로 아마 뒤차과실이 많을 겁니다. 차선변경을 하지도 못한 까닭에 동일차선에서 저런 일이 벌어졌으니..근데 저런게 비매너라기 보단 초행길이다보니 저럴 수도 있습니다. 무작정 비판만 할일은 아닌 거 같습니다. 다들 저런 경우 한번쯤은 겪어 보신 분들이 대부분이실 겁니다.
저두 일땜에 저기 자주가는데
초행길사람들은 넘 헷갈릴만한듯하긴해요
두갈래로 나눠지는 저길이 결국 조금만 더가면 다시합쳐집니다. 초행인분이 그런것 같은데 너그러이 한번 이해해주세요. 물론 사고가나면 블박차도 약간의 과실은 억울하지만 붙겠죠.. 일단 도로 안내가 너무 잘못되어있음..
진접을 가려고하는데 네비는 왼쪽으로 가라고하는데 이정표는 오른쪽이 진접이죠 ㅋㅋ
저기서 실수 엄청 많이 하더라구요 앞으론 그냥 4차선으로 다녀야겠음 --ㅋ
저기 지나가는일이 있슴 꼭 참고해야겠네요
날이 많이 더우니 화 푸시고 릴렉스하세요 ^^
뒤차도 생각해야지요 내가스면
뒤에 줄줄이 위험상황인데 ㅉ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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