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집에서 매번 당하는 김여사의 무개념 주차를 소개합니다.
맞은편 구청복지센타 외부 주차장 12대가능.
우리집 개방된 주차장 10대 가능.
김여사 -
복지관 주차장이 4칸이나 비었음에도 불구하고 우리집에 마지막 주차칸을 무단점유해버림.
저 : 왜그렇게 주차하세요?
김 : 그냥 여기 주차하기 편해서요.
저 : 차량이동하세요. 여기 주민들 맨날 피해보고 있습니다.
김 : 30분이면 되는데 그냥세우면 안되요?
저 : ㅜㅜ; 뭐이런 미친년이.......
따른 이유가 없습니다.
지들 꼴리는데로 그냥 주차합니다. 차량이동 하세요 이러면
입을 삐죽거리면서 궁시렁거리면서 이동 주차합니다.
김여사들 .....생각좀 하고 살자구.
남의 불편은 대수롭지 않다는 생각인거죠
그러나 본인 자신이 똑같은 경우를 당한다면 오히려 화를냅니다
자신이 그렇게했던 경우는 생각하지도 않고서요 이해가 안가죠 사람으로서요 ...
전 김여사와는 절대 대화하지 않습니다 혈압올라서 ㅎㅎ
그거 청소하려면 엔진 내려야 한다능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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