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도움의 발단이 된 음쓰커플...
글에 보면 아주 악질적 인간들로 묘사되잇죠?
그런데 이 상황에 그 글처럼 그런 인간들이라면 먼저 튀나와서
이봐라 븅신들아 니들은 또 이래 된거야 하면서 먼저 나와도 한참전에 나왓을 인물인데.
아무런 반응이 없죠?
주소 전번을 다 알고 잇고 유일하게 만나본 인간들인데 말이죠?
2.밝히지 않아도 됫엇던 내용들이
누구나 금액을 알수 잇게 교묘하게 작성되 잇습니다.
보증금 300에 월 40 3달 반치가 밀려서 나가야한다고... 140만원. 초등교육 아니 요즘은 유치원만 나와도 알수 잇는
숫자죠?
3.타 싸이트에서 보배서 퍼온거 보고 문자연락을 햇다고 그것도
비난글을 캡처해서 올립니다.
정작 보배에서 시작됫는데. 보배에서도 한두명뿐 그렇게 알고 싶어도 지금도 알수 없는
연락처를 타 싸이트에서 보고 온사람이 연락이 왓다?
답 나왓죠?
천재가 아닌이상 어느정도 레파토리는 짜 놓아도 본인도 생각못한 상황이 오고 거기에 도취해
더 쥐어짜면 성과가 오르니 그 상황에 앞뒤 생각 못하게 됩니다.
당장 성공햇다 생각해 좀더 상황을 이끌어 내기위함이겟지요.
하지만. 혼자서 수 많은 눈을 다 가릴순 없는 법입니다.
아래 내용 보시죠.
자 여기 이사람이 음쓰를 두려워 하는것으로 보입니까?
음쓰를 상대로 압력을 가하고 잇는것으로 보이십니까?
이러던 사람이 사람들의 인증요구가 잇자 갑자기 겁쟁이 그것도 애들을 볼모로
무섭다하면서 음쓰를 두려움의 상대로 둔갑시켜 본인에 대한 만남의 거부하는 것으로 사용시킵니다.
자 여기서도 한두분만 아는 전화번호를 타싸이트에서 퍼온글만 본사람이 전번을 알고 문자로 저렇게 보냇다????
게임 오바입니다.
한두사람의 눈은 속일수 잇으나 여러사람의 눈은 가릴수가 없는법이죠
차용 말 그대로 빌리는것이죠?
아주 치밀합니다.
뒤에 문제생길때를 대비 ...
모르겠네요..
차용 말 그대로 빌리는것이죠?
아주 치밀합니다.
뒤에 문제생길때를 대비 ...
아님 붕어인지 아닌지 인증부터 하고 댓글 달아요?
웃기죠?
글 쓰려면 저런거 인증하고 나 지원햇으니 글써도 되죠?
이러고 글씀?
독서 후기는
첫째 글쓴이가 독서를 많이 했고 글을 잘쓰는 것은 사실인것 같습니다 많은 이들에게 동점심을 유발하고 이슈가 된 것이 증거입니다
둘째 가상의 제3자를 이용하여 인증이나 만남에 두려움이 있는 자신을 만들기 위해 본인이 미리 각본을 짜두고 혹시나 인증하는 것을 염두해 둔 것 인데 초반엔 먹혔습니다 보배 회원님들이 택배보낸사람 찿아내려하고 사과해라 이런 저런 글들이 많이 올라왔죠 이후엔 이게 오히려 독이되었습니다
셋째 두번째의 시니리오가 어느정도 먹힌것 같았습니다 방어해주시는 분들도 있었고요 그러면서 제3자를 이용하여 본인이 앞으로 얼마가 더 필요하며 그 돈이 있으면 이사할 필요가 없어진다는 내용을 지주 노출 시키며 다시한번 동정심을 유발하여 지원이 계속 되는 방향으로 이끌었지만 여기서부턴 꼬리가 좀 긴듯 했습니다
물론 여지껏 글들을 읽어본 저의 개인적인 독후감? 입니다
앞으로 어떤 반전이 있을지 .....
붕어 = 음식쓰레기 택배 글
동일 아이피 라는
보배 공식글 올라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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