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님도 어지간 하시네요....
무조건적인건 세상에 없습니다
단 1% 라도 다른 부분도 있는겁니다
보니까 전문 트레이닝 하시는분 말씀도 보이고
영양학적으로나 체질적으로 조금씩 다른부분도 분명 있는데
님은 다 필요없고 내 생각 내 말이 맞다고 우기시네요
새해에는 조금 한발 물러서는 법을 배우시길 바랍니다
군대에서 살 안찌는 체질이라고 지랄하던 후임새끼들 죄다 사회에서보다 10kg 이상씩 살쪘던 기억이 나네요~ 안찌는게 아니라 안찌게 처먹는 양이 적거나 한끼 밥두세공기 먹고 한끼 거르고 저녁에 밥 두세공기 처먹고 식사시간 규칙적이지 않고 먹으면 많이 처먹지만 처먹고 나면은 또 배꺼질때까지 끼니 거르고 그러는 새끼들이 태반이죠 규칙적으로 많이 처먹으면 무조건 찝니다
건강도 중요하지만 몸을 키우는게 목적인 사람도 많습니다 내 말만 옳고 니 말은 다 틀렸다는 꽉 막힌 사고방식 보니까 박근혜 찍으셨을듯 ㅎㅎ 근육량이 늘면 기초대사량이 늘고 이윤석보다 김종국이 기초대사량이 높고
존만한 엔진달린 경차보다 큼직한 엔진달린 덤프트럭이 기름 많이 처먹는거는 운전면허 없는 운알못도 알죠 당연한 소릴 가르치듯 하시는 걸 보니 꼰대시네요 ㅋ
도대체 나는 왜 살이 안 찔까 고민이라면 속부터 들여다봐야 한다. 빼빼 마른 사람들은 위장관의 소화흡수력이 약한 경우가 많다. 밥을 잘 못 먹는다, 장이 안 좋다, 식탐이 없다, 소화제를 달고 산다 등 마른 사람들을 대표하는 특징들은 모두 소화·흡수와 연결돼 있다. 위장이 약하므로 영양분을 흡수하지 못하고 자주 탈이 나서 점점 음식 섭취 욕구도 떨어진다.
소화흡수력이 약한 상태가 계속되면 살이 찌지 못하는 생활 식습관으로 굳어진다. 몸이 영양분을 제대로 저장하지 못하는 것은 물론이다. 근육으로 가는 영양분이 없어 살이 안 붙는다.
◇먹어도 살이 빠진다, 체내 효소가 부족하다는 신호
체내 소화흡수가 잘 안 되는 대표적인 원인으로 소화시 필요한 효소의 부족을 꼽을 수 있다. 몸속에 효소가 부족하면 음식을 소화할 수 없고 영양 흡수가 안 되면 살찌우는 좋은 음식을 먹어도 근육의 원료로 쓰일 수 없다. 소화 효소가 부족해 살과 근육을 찌우는 원료를 체내에서 흡수하지 못하는 것이다.
음식물을 분해하는 효소에는 크게 3가지 종류가 있습니다. 체내에 존재하는 소화효소와 대사효소, 그리고 음식속에 존재하는 음식효소 입니다.
체내 소화효소는 음식물을 소화.분해하는 기능을 하는데, 탄수화물 소화 효소인 '아밀라아제', 단백질 소화 효소인'크로테아제', 지방소화효소인 리파아제' 등이 대표적입니다.
나이가 들수록 체내 효소 보유량은 감소합니다. 사람이 평생 만들 수 있는 효소의 양이 한정되어 있고 나이가 들수록 그양이 줄어드는데, 20대의 체내 효소 보유량이 60%라면 40대에는 40%, 60대에는 25%로 감소합니다.
소화효소가 부족하면 소장에 미처 소화되지 못한 음식물이 대장으로 내려가 찌꺼기로 남아 부패하게 되는데, 이렇게 되면 유해균이 비정상적으로 증식하는 환경이 만들어집니다.
따라서 음식효소를 통해 부족한 소화 효소를 보충해주는 것이 중요합니다.
생과일,생채소,생곡류 등 가열하지 않는 대부분의 식품에는 음식물을 분해하고 영양분이 체내에 잘 흡수되도록 도와주는 소화 효소가 함유되어 있습니다.
이런 음식 효소들은 체내에서 음식물이 소화.분해되는 것을 도와 소장이 제 기능을 잘 할 수 있도록 만들고 나아가 대장 건강을 유지하는 데도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따라서 제철 과일들을 껍질째 섭취하는 것이야말로 장의 유익균들에게 음식 효소와 섬유질을 풍부하게 제공하는 최선의 유익한 건강 활동임을 기억하세요!
참....님도 어지간 하시네요....
무조건적인건 세상에 없습니다
단 1% 라도 다른 부분도 있는겁니다
보니까 전문 트레이닝 하시는분 말씀도 보이고
영양학적으로나 체질적으로 조금씩 다른부분도 분명 있는데
님은 다 필요없고 내 생각 내 말이 맞다고 우기시네요
새해에는 조금 한발 물러서는 법을 배우시길 바랍니다
무조건적인건 세상에 없습니다
단 1% 라도 다른 부분도 있는겁니다
보니까 전문 트레이닝 하시는분 말씀도 보이고
영양학적으로나 체질적으로 조금씩 다른부분도 분명 있는데
님은 다 필요없고 내 생각 내 말이 맞다고 우기시네요
새해에는 조금 한발 물러서는 법을 배우시길 바랍니다
운동 안해보신 분 같네
기초대사량을 늘리기 위해 근력및 유산소 운동하는 겁니다.
인바디에도 측정되죠.
참고로 운동할떄는 이빠이 먹어도 안 쪄요.
운동 관두면 조금 먹어도 살 쪄요.
체질적으로 사람은 제각각 많이 다릅니다.
근데 그럼 더더더 먹어라 할수만은 없는게 지도 인간인데 먹는데 한계가있죠. 24시간공부만 하거나 1분짜리 토끼보고 연속 30번하면 30분하것네 할수없는것처럼요.
제가 결혼전에 178cm, 51kg이었는데, 20년 운동해서 근육무게로 75kg 유지합니다.
근데 운동 안하면 체중 빠져요.
운동 안해보신 분 같네
기초대사량을 늘리기 위해 근력및 유산소 운동하는 겁니다.
인바디에도 측정되죠.
참고로 운동할떄는 이빠이 먹어도 안 쪄요.
운동 관두면 조금 먹어도 살 쪄요.
체질적으로 사람은 제각각 많이 다릅니다.
운동하는 모든 사람이 중량을 치지는 않아요.
운동의 목적은 건강을 위함이지
중량쳐서 벌크 늘리는게 아닙니다.
기초대사량도 이해 못하는거 보니 그냥
우억 우억 하면서 무거운거나 들고 댕기나 보죠.
존만한 엔진달린 경차보다 큼직한 엔진달린 덤프트럭이 기름 많이 처먹는거는 운전면허 없는 운알못도 알죠 당연한 소릴 가르치듯 하시는 걸 보니 꼰대시네요 ㅋ
윗 댓글을 ???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소화흡수력이 약한 상태가 계속되면 살이 찌지 못하는 생활 식습관으로 굳어진다. 몸이 영양분을 제대로 저장하지 못하는 것은 물론이다. 근육으로 가는 영양분이 없어 살이 안 붙는다.
◇먹어도 살이 빠진다, 체내 효소가 부족하다는 신호
체내 소화흡수가 잘 안 되는 대표적인 원인으로 소화시 필요한 효소의 부족을 꼽을 수 있다. 몸속에 효소가 부족하면 음식을 소화할 수 없고 영양 흡수가 안 되면 살찌우는 좋은 음식을 먹어도 근육의 원료로 쓰일 수 없다. 소화 효소가 부족해 살과 근육을 찌우는 원료를 체내에서 흡수하지 못하는 것이다.
5일자 미국 '폭스뉴스' 온라인판에 따르면 미국 스탠퍼드 번햄 당뇨병 비만연구센터 연구팀이 최근 호르몬이 체중 증가에 어떤 영향을 미치는지에 관한 연구한 결과 뇌에서 분비되는 오렉신(orexin)이라는 호르몬이 갈색 지방을 활성화 시키는 것으로 드러났다.
몸 속 지방은 갈색 지방과 백색 지방으로 나뉘는데 백색 지방은 말 그대로 몸에 축적되는 지방인 반면 갈색 지방은 체온을 유지하기 위해 열을 만드는 역할을 한다. 따라서 갈색 지방이 많은 사람들은 별다른 운동을 하지 않아도 칼로리가 많이 소모된다.
소화효소가 부족하면 어찌 해야
효소를 활성 시키나요 ㅜㅜ
체내 소화효소는 음식물을 소화.분해하는 기능을 하는데, 탄수화물 소화 효소인 '아밀라아제', 단백질 소화 효소인'크로테아제', 지방소화효소인 리파아제' 등이 대표적입니다.
나이가 들수록 체내 효소 보유량은 감소합니다. 사람이 평생 만들 수 있는 효소의 양이 한정되어 있고 나이가 들수록 그양이 줄어드는데, 20대의 체내 효소 보유량이 60%라면 40대에는 40%, 60대에는 25%로 감소합니다.
소화효소가 부족하면 소장에 미처 소화되지 못한 음식물이 대장으로 내려가 찌꺼기로 남아 부패하게 되는데, 이렇게 되면 유해균이 비정상적으로 증식하는 환경이 만들어집니다.
따라서 음식효소를 통해 부족한 소화 효소를 보충해주는 것이 중요합니다.
생과일,생채소,생곡류 등 가열하지 않는 대부분의 식품에는 음식물을 분해하고 영양분이 체내에 잘 흡수되도록 도와주는 소화 효소가 함유되어 있습니다.
이런 음식 효소들은 체내에서 음식물이 소화.분해되는 것을 도와 소장이 제 기능을 잘 할 수 있도록 만들고 나아가 대장 건강을 유지하는 데도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따라서 제철 과일들을 껍질째 섭취하는 것이야말로 장의 유익균들에게 음식 효소와 섬유질을 풍부하게 제공하는 최선의 유익한 건강 활동임을 기억하세요!
무조건적인건 세상에 없습니다
단 1% 라도 다른 부분도 있는겁니다
보니까 전문 트레이닝 하시는분 말씀도 보이고
영양학적으로나 체질적으로 조금씩 다른부분도 분명 있는데
님은 다 필요없고 내 생각 내 말이 맞다고 우기시네요
새해에는 조금 한발 물러서는 법을 배우시길 바랍니다
렙틴이 감소하게 되면 인체는 체내 칼로리가 부족하다고 인지 배고픔을 유발하게 되고 반대로 렙틴이 증가할 경우에는 에너지 소비를 자극하게 된다.
이번 연구에서 연구팀은 만성불면증이 있는 14명과 건강한 24명에 있어서 야간 수면중 이 같은 두 종의 호르몬이 어떻게 변하는지를 측정했다.
연구결과 렙틴은 두 그룹간 수면중 일정하게 유지되는 반면 그렐린은 불면증이 있는 사람에서 약 30%가량 낮았다.
연구팀은 그렐린이 감소하는 것이 체중증가를 억제하지만 야간 수면중 나타난 이 같은 변화가 낮 동안에는 양상을 달리해 수면이 부족할 경우 그렐린이 증가하고 렙틴이 감소 전체적으로 식욕이 크게 증가 살이 찌게 만들 수 있다고 밝혔다.
기초대사량이 높으면 숨만 쉬어도 살이 빠짐.
일정수준까지 살이 빠지면 몸이 알아서 대사량 조절 들어감.
아무리 먹어도 안 찌는 사람들의 특징임.
내가 아는 상식이 세상의 모든 지식인것처럼 나대다가 확 부러진다. 조심해.
마 그러니까 좆도 모르는 어린놈의 새끼라는 소리 듣는거야.
초초초초초고도비만은 비만 유전자와 정신적문제까지 겹쳐서 질병이라고 본적있네여
존나웃기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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