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시 중국!
지난 5월 15일 중국 심천 Luohu 지구의 팽챙(PENGCHENG)병원의 엘리베이터 CCTV 영상입니다. 만원 엘리베이터에 탑승, 내리려던 이 병원의 간호사(인턴) 왕(24)씨가 내리려는 도중 엘리베이터가 그대로 움직여 사망했다고 합니다. 창홍타워 엘리베이터 라고 하네요.
이 밖에도 중국 중부 호베이성 월마트 에서도 할머니가 엘리베이터 사고로 사망한적이 있습니다. 특히 뉴스 보도에는 엘리베이터 회사(브랜드)의 이름이 언급되지 않고 있다고 합니다.
- 중국시나 영문판 (사진주의)
ㅎㄷㄷ 하네요.
휴대폰에서 눈을 안떼고 길을 건너거나 걸어다니는 사람이 너무 많아 위태로워 보입니다 위험을 인지하지도 못한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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