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세대(30년) 후를 예측한다는게 어렵지만요.
거꾸로 30년 전(1983년)엔 아웅산테러사건도 있었고 유명한 KBS이산가족찾기운동도 있던 해군요,
까마득한 옛날이죠?! 그시절 사람들이 요즘시대의 사회풍토를 예상이나 했을까요?
암튼 미래엔 범죄가 지금보다 더 늘어날까요? 줄어들까요?
여기서 범죄는 지능범(사기, 사이버, 횡령...)이 아닌 폭력, 절도, 강도, 강간, 살인같은 범죄에 한해서 말이죠.
늘어날 거같은 이유는 지금의 프랑스의 범죄위기 원인처럼 무분별안 이주민의 유입입니다.
한국도 점차 조선족 중국인들의 증가및 다문화로인해 마찰이 커지고 있죠.
게다가 요즘 초중고 얘들의 폭력성이 커지고 있읍니다.
그런것들이 점차 탑처럼 쌓이고 누적되고 발전하면 한국도 해떨어지면 나다니기 무서운 시대가 올겁니다.
반대로 미래엔 경찰의 과학화로 인해 줄어들지도 모릅니다.
CCTV의 엄청난 발전과 빅데이터로 인한 개인의 정보가 국가에서 관리되는거죠.
경찰차로 순찰도는게 아니라 소형 로봇비행기들이 시내 구석구석을 날아다닐겁니다.
오히려 단순범죄나 폭력사건은 줄어들고 범죄가 일어나도 검거율이 100% 가까이 갈 수도 있을겁니다.
이럴려면 국가의 의지와 예산이 있어야겠죠.
암튼 그때되면 여기 회원분들도 모두 노인이나 장년층일텐데 손자 자녀들 밤길이 안전한 사회가 되길 바랍니다.
난 그때까지 살거같긴한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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