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그대로입니다..
다른 자영업 하시는분들은 10시지키려고 아둥바둥인데
어찌된가 두세달 전부터 불끄고 가게앞에 차대놔서 가려놓고 몰래몰래 영업하다가 한달전부턴 아예 불다키고 문열고 다섯여섯명이서 술처먹고 평일 주말 할것없습니다..술처먹고 소리지르고 얼마나 목청들이 크신지 일행들 끼리 하는말이 술먹고 운전 조심히가라 이지랄들 하고앉아있고 오토바이 타는사람도 있던데 그사람한테는 골목골목 잘다녀라 고도 하더군요 경찰서에 사진첨부하여 신고하였지만 관할지자체가 할일이고 구청에서 단속나가야한다 110번에 전화해라
110번에 전화하면 당직말고 지금아무도없다 아침에 전화준다
이틀동안 연락없길래 다시 전화하니 저녁에 단속나가겟다 한지가 삼주 다됐네요 정말 단속하긴하나요? 공무원들.견찰들 일을하긴 하나요.. 이런경우 대체 어디다가 신고해야하나요 장사한다고 분한게아닙니다 11시 12시 되서 고래고래 소리지르고 오토바이 차 예열한다고 시동켜두고 이삽십분 노가리까고 미치겟네요 ㅜㅜ
마시고
그냥 고성방가 야간 소음으로 신고 하세여
그럼 무조건 경찰 출동 해야 합니다.
경찰이 와서 현장을 직접 확인 해야 해요
Ex: 심야시간에 00동 00건물에서 너무 시끄럽다 . 라고 신고 하세요 방역법 말하지 마시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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