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엔 생각 없고 돈 없어 아끼며 살때는 무조건 싼게 최고고 편한게 우선이었다.
보배 덕분에
친일 매국노를 처단하는데 한줌 보탬이 되고
일제 청산의 보복을 나도 한푼 역할을 할 수 있게 해줬다.
유니클로 안 간지 한 3년 된듯 하고
일본 맥주는 안 마신지 넘 오래되 기억도 없다
앞으로도 일본산 수산물도 평생 안 먹을 것이고
그 불매의 강철대오에 당당하게 GS를 올린다
SNS(특히 보배)는.현역. 예비역 할것 없이 완벽한 지뢰지도를 만들어주는 듯 하다.
멀쩡하게뜬 눈과 생각이 있으면 지뢰밭은 본능적으로 피하는게 에비역 병장의 삶이고
이번 GS 관련은 대전차급 지뢰라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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