점심시간 잠실역 8번 출구 앞에서 처음 목격
경찰차 - 백신수송차 - 군용차량 나란히 소리소문 없이 정차
군인과 경찰 아저씨 정차하자 마자 후다닥 먼저 내려서 백신차 경호하고,
백신차량 기사님은 병원에 전화 하시는 듯!!
철통경비하에 호송 한다고 하더니 진짜 칼같이 호송 하는 장면 목격!!!
너무 장엄해서 차마' 수고하십니다, 감사합니다'라는 말을 못한게 한이됨.ㅠㅠ
지금이라도 "이 무더위에 수고하십니다. 너무 너무 감사합니다~~~^^*" 라고 외쳐봄.
로또 사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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