뭐 이해가 안되는 말들이 있을지언정 남 눈치 안보고 할 말할 줄아는 소신것 말할 줄아는 홍준표가 낫다고 생각합니다
이놈의 집권당은 눈치 엄청봅니다 특히 소셜미디어가 가능한 세대들의 눈치를 엄청보고있음 (할거없고, 시간많고, 불만많은) 당연히 그들 신경쓰느라, 쉬는날없이 죙일 일만하는 기성세대들(sns할필요도못느끼고 할시간도없는)은 안중에도 없음. 진짜 최고의 눈치정부임. 젊은애들한테 끌려다니고 여자들한테 끌려다니고,,, 이미지관리만 무쟈게 해대는게
보면 볼수록 퐈이다 십습니다 저도 처음엔 지지했었는데 갈수록 가관임
반성하는 9년 입니다
개소리가 아니라는고 생각하시는건 그 대상이 님 혼자라 반론할 필요가 없지요.
님이외에 대부분의 정상적인 사고를 가진사람들은 개소리라 생각하거든요.
당신은 그냥 흑백론자같아 대화하기가 꺼려집니다
보배는 충성이 너무 심하네요
그럼 님은 홍준표에 대한 충성심이 심하다고 인정하시나요?
일베가 반사회적인걸 솔직하다고 웃기다고 하는 순간부터 벌레가 된거
글고 여기에 갑자기 일베가 왜나오는지,,,,
공당의 대표가 내뱉는 말에는 더욱 무거운 책임이 필요하겠지요.
그건 홍준표에게 직접 소통하세요. "소신 있으십니다. 계속 쭈욱 그렇게 해주세요. 응원합니다. 하고요.
여긴 님이 충성하는 홍준표에 반하는 분들이 많으니 어그로 끄는거면 조금은 성공하셨네요
말장난? 딱히 대꾸도 못하시면서,,,그 내뱉은 말들이(본문에도 써놨듯 그걸 다 옳다고 보는건 아니지만) 반사회적으로서 책임질 말들인가요?
그리고 이곳에 제 생각을 소통하면 안되나요? 왜 홍준표하고 단둘이 해야하죠? 저도 별로예요~
글쓴님은 논리도 없고, 그냥..
"우리랑 생각이 다르네 꺼져"
이겁니다
소신 있는 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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