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www.bobaedream.co.kr/view?code=strange&No=2411195&cpage=2&bm=1
우선 죄송합니다.
친구 아들 맹장수술 관련하여 억울한 맘에 지역 언론사에 알리긴 했는데 친구로써 속상한 맘에 도움이 될까 싶어
부득히 다시 글을 올립니다. 위 링크와 같은 경우 의료사고로 볼수 있는 정황들이 있을까요?
염증으로 인한 봉합사를 풀고 치료한게 수술실에서 진행한 모양입니다. 물론 그것에 대한 동의서나 제대로 설명을 듣고
치료가 진행된게 아니구요... 일단 사과라도 받으면 이렇게라도 억울하진 않을듯하네요..
해당링크 페이지 추천 부탁드리겠습니다. 도움이 필요하네요..
있는 부분이긴 하나 객관적으로는 큰 돈(결국은 보상이 문제라서)이 왔다 갔다 하지는 않을 거 같네요. 다행인거는 생명까지 위협받을수도 있었으나 보호자가 판단을 잘한거로 보이나 이것 만으로도 또한 잘했다 못했다를 나눌수가 없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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