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이벤트는 달달하기전과 이미 끝났으니까 나이가 드시는 부모님들과
자식들을 위해서 헌신하던 그분들을 위해서 혹시 보배드림에도 돈좀 버는 놈들도 많겟지만
지 자식한테는 잘쓰는데 부모님한테는 쓰기가 참쉽지가 않지
좋아하는거 머 드시고싶은거 한번이라도 곰곰하게 생각해 봣는지부터 좀 나이를 떠나서
반성좀 했으면 좋겟다 나도 태어난게 죽도록 싫었는데 개돼지로 태어난게 아니라
나름 사는게 나쁘진 솔직히않으니까 돈은 나중에 가족들이 아플때를 위해서 수천정도는
계좌에 가지고 있어야한다 아닐거같지 난 경험해봤으니 근데 그런돈은 아깝지않더라
물론 부모님들이 싫을수도있지.. 근데 그건 지나가야 깨닭으면 할까?
니들이 병원에 간필요하다고 하면 친구들이 줄거같냐 ?? 안준다 ㅋㅋㅋ
철없는 부모님들도 있지만 항상 감사한 마음으로 살아라 개돼지로 태어나지않은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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