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간이 빠르게 지나갑니다. 9월 초에는 명절이 있어서 조금 서둘러 움직였어요 .명절 첫날 9일에 다녀왔습니다. 기록은 명절이 지나고 이제서야 남기게 되네요
이번에는 저번달기록의 댓글 달아주신분의 의견으로
삼겹 한판과, 앞다리살 한덩이를 기부하고 왔습니다.
도착해서차 주차하고 건네드리고 다시 차에타는시간이 5분 정도 밖에 걸리지 않는데..왜이리 부끄럽고 민망한지 모르겠습니다.
감사하다고 직원분 나오셔서 인사해주시는데 빨리 도망치고 싶더라구요 ;;;;
인증도 해야 한다고 하시더라구요..^^;
직원분께 많은 사진을 받았지만 아이들을 보호해줘야 하니 간단히 올리겠습니다 ~
회원분들 모두 남은 9월 즐겁게 보내시길 바라며. 다음달 인증때 까지. 눈팅 회원으로 돌아가겠습니다 ~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약소합니다 추천!
지금은 시골에 내려와 부모님께 물려받아 작은 식당을 운영한지 6개월 되었습니다.
아직 갚고 해결해야 할 돈이 수억원이 남았지만.. 이라고 하셨네요
행복을 주셨으니 형도 꼭...행복 하실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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