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 어릴때 아버지랑 같이 시골 국도 달릴 때 마주오던 차가 상향등을 쏘면
잠시뒤에 과속카메라가 있고 그랬던 기억이 있네요..
운전한지 얼마 되지 않아 이런장면을 처음보는거 같아 예전 생각이 났습니다..
물론 운전자 스스로 안전벨트 라던지 하는것은 꼭 출발전에 꼭 매고 있어야 겠죠!!
블박 날짜가 이상하네요..
4월 16일 점심쯤에 찍힌 영상입니다..
블박 점검 좀 해야겠네요..
예전 어릴때 아버지랑 같이 시골 국도 달릴 때 마주오던 차가 상향등을 쏘면
잠시뒤에 과속카메라가 있고 그랬던 기억이 있네요..
운전한지 얼마 되지 않아 이런장면을 처음보는거 같아 예전 생각이 났습니다..
물론 운전자 스스로 안전벨트 라던지 하는것은 꼭 출발전에 꼭 매고 있어야 겠죠!!
블박 날짜가 이상하네요..
4월 16일 점심쯤에 찍힌 영상입니다..
블박 점검 좀 해야겠네요..
전 그냥 비상등이라도 켜줌
최근 낮에 한적한 일반국도에서 과속단속하길래
상향등 몇번 깜빡거려줬는데....
나이 지긋한 운전자분들은 거수경례하시고
젊거나 여성운전자는...쟤 왜저래?? 하는듯 보더라는....
멋집니다^^~
일 때문에 출장가서 배타는 시간이 좀 남길래 해안도로 가봤습니다..
정확한 지역 명칭은 모르지만 용두암쪽에서 이호태우해변 쪽입니다..
처음가본 제주도인데.. 시간도 없고해서 혼자 해안도로 드라이브한게 전부네요..ㅜㅜ
보배인들이라도 해줍시다
저도 어릴적 마주오던차가 쌍라이트 팅기면 아버지가 손흔들어서 인사했다는... 그리고는 경찰이단속하고ㅎㅎ 요즘정은 옛날정만큼은 안되네요...
지금은 젊은 사람들은 왜저러지??하는 표정~
요즘은 저리 해주는 사람몇 안되지만 해줘도 쌍라이트키고 지랄이야 하는 사람들이 더 많을듯요....ㅎㅎㅎ
덤프가 지나가면서 상향등 켜길래
몸을 앞으로 빼고 쳐다봤는데 그 바로 뒤에 오던 덤프기사님이 안전벨트를 멜빵 팅기듯이 탁! 보여주더라구요~ 눈치채고 바로 벨트 맷는데 앞에서 단속중... ㅋ
모습보면서 "한대도 아니고 왜 쌍라이트 난발하지..?"말했는데 옆에 있던 아버지께서
"속도 줄여라"고 해서 영문도 모른체
줄였는데 경찰이 숨어서...ㅋㅋ
그 후로 저도 쌍라이트 날리며 신호주네요.
사람도없고, 비상등도 없음. 라이트 아예 꺼진상태.
올라가는데 그 구간이 커브구간이고, 내려오는 차들은 길좀안다하는 사람들은
무지하게 쏘면서 내려오는길...
스타렉스가 존나 달려내려오길래 올라가다가 쌍라이트 두번 깜빡 짧게 했더니
이 쉬발놈이 쌍라이트 켜더니 막 들이댐.ㅡ.ㅡ
왜 쌍라이트질이냐 이거지. 그 이후로 이제 안함..
개새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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