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직장 다닌지 2년이 넘었습니다.
처음 연봉 3500으로 들어왔고
1년 지난후 2017년에는
상여 500 (성과급보너스)
기타 100 해서 총 4100 받았습니다.
그런데 작년 2018년에는
상여없이 기타금액 포함하여 3600 정도 받았습니다...일이없습니다. 근 2년가까이...
회사가 계속 3년째인 올해도 동결일거같아 이직 준비중입니다.
제가 직전 연봉을 써야하는데.......
계약서상 연봉 3500써야하나요 ?
아니면 작년 원청징수 금액 3600을 써도 되나요 ?
아니면 최고로 받았던 4천만원정도 연봉을 써도 되나요 ? 이럴경우 이직후 직전년도 원청까면 3600으로 나올텐데요괜찮나요..이럴땐 어떻게..
고민입니다. 들어온지 3년차인데 연봉도 안올려지고 그대로해서 옮기기엔 너무 아까워서요
선배님들 조언바랍니다.
경기가 ... 별루라서....
보통 최근것을 제출합니다.
연봉은 전년도 원천징수 기준으로 3600 적으셔야 나중에 확인 할 때 문제 없습니다. (안하는 회사도 상당수이지만.. 국민연금이나 건강보험으로 간접 확인도 가능하니)
그러면 작년은 없었고 제작년에 성과급으로 500받았다라고 얘기하시는게 맞습니다.
어차피 협상 기준으로 작년 원천징수 가져오라할꺼고 그때 3600인게 나오기때문에 부풀려봤자 이득이 없어요
채용시 연봉책정에 작년 3600을 기준으로 하되 성과급이 나왔었다라는걸 감안해서 제시할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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