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마디만할게요 그러는 님들은 그런거 칭찬하면서 아이고 잘하셧어요..
솔직히 말해서 신고가 잘못됫다는건 아닙니다..
사람이 실수도하고 그런거지 어덯게 모든 법을 다지키고 삽니까...
당신들은 운전하면서 한번의 차선위반도 한번의 신호위반 한번의 통행방법위반 등등.. 한적없으세요??
솔직히 초보운전자들은 경력자보다 더 만은 실수를 범하겟죠.. 몰라서 하는경우도잇고..
경력자인 베테랑 택시기사 버스들도 운전으로 먹고산다고 하루종일 운전하면서 한번이라도 법규를 어긴적 없을까요?ㅋㅋ
최소한 그냥 넘어갈수잇는거 넘어가주고 그렇게 둥글게 둥글게 사는게 더 좋지안나요?ㅋㅋ
하루에 수십건식 사소한거 하나하나 신고하는건... 상식적으로 제가봐도 진짜 정신병이네요....환자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라고 봅니다..
칭찬하시는분들 당신의 자녀 또는 아내.. 혹은 당신마저도 초보시절부터 지금까지 한번도 그런적없다면 가슴에 손언고 생각해보시죠 ㅋㅋㅋ
글쓴이가 잘못햇다는게아니라 그냥 과한 신고정신이 둥글게 살아가지못하는 사회의 미적응자 로박에 안보이는겁니다..ㅋㅋ
나하나부터 바꿔보자!! 이런마인드가아니고 살다보면~ 다그럴수도 있지 이런마인드 70 80 년대 예기 아닙니까?
선진국으로 가기위해선 기본적인거 부터 지키는게 나을거 같네요
글쓴이가 무려 블랙박스보안관임..
이양반이 과거에 무슨짓을하다 글다 지우고 탈퇴한걸 알면 쉽게 잘했다고 말못할껍니다
도로 개판인거 압니다 잘못했고 법규를 위반했으면 벌금내야져 그렇게 신고해서 강제적이라도
조금씩 수정되고 나아진다면 신고행위자체는 칭찬해야겠지만..
허나 신고자의 과거 행적을 보면 그야말로 또라이의 화신입니다.
때문에 신고 행위자체도 정상적으로 안보이는거죠 실제 저정도 건수면 지나친거 맞아요
하지만, 글쓴님 처럼 유도리 있게 사는것도 중요 한 것 같습니다
세월호는 꼬르륵
애덜은 죽어나가고
10년이 지나도 바뀌는것은 없고
도대체 적당히 지키는게 어느선입니까?
적당히 적당히 님이말하는 적당히가 남에겐 최악의 경우가 될수도 있다는거 좀 아세요.
그리고 법을 당연히 어길수도 있습니다.
당당하게 법을 어기시고 어긴죄값 당당하게 받으시면 되지.
이정도는 좀 봐주면 되지라는게 어디있습니까?
그럼 법을 만들지를 말아야죠...
괜히 있는게 아닙니다.
신호위반은 아슬아슬한것은 이해 합니다.. 차량 없는 한적한 도로 이해 합니다..
만약에 그것이 남에게 생명의 위협이 된다면.... 방향지시등 조차도 신고당했다고 해도..
아무말 하지 말아야 하는것이죠..
나중에 더 많은 사람이 안지키다 보면 개판이 되는거죠..
누가봐도 객관적 자료처럼 동영상도 찍어올렸는데... 하도 답답해서 시청.. 도청.. 안행부.. 전화해봤는데.. 나몰라라 시청이랑 통화하라고만 하더라구요.. . 대한민국 미개한나라 맞는거 같아요...
양면성 무섭네요..
보행자 무단횡단은 절대 큰일난다고 하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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