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전 오래 한다고 느는건 아닌거 같습니다 ㅋㅋㅋ 저만 그런가요?
전 얌체운전이 싫습니다. 그래서 얌체들 많이 신고합니다. 신고를 하고 부터는 할배운전이 소심한할배운전이 되더군요.
당연히 블박신고는 안전운전 하시는 분들이 하시리라 믿습니다만. 신고하실때 한번쯤은 "내가 다른 운전자에게 이런 불쾌감이나 짜증을 주진 않았을까." 하는 되돌아봄의 시간이 있었으면 합니다.
운전시 얌체운전은 실제로 짜증나죠. 운전은 할수록 조심해지는게 맞는거 같습니다. 저도 왠만하면 양보운전 하려고 하구요. 지나친 정체로 인해 차선변경을 못하는경우 깜박이 넣고 양보해주는 차가 있을때까지 드리밀지는 않습니다만
만일 운전이 능숙하지 못한운전자경우 교통법규를 지키지 못하는경우들이 생깁니다. 뒤에서 내가 볼때 짜증날때도 있어서 자세히보면 어르신이나 얼굴을 핸들까지 붙이고 운전하시는 분들도 있고.
교통법규위반에 신고하는게 당연한 일이지만 큰위험이나 위반을 당연시하는 차가 아니라면 설사 내가 좀 기분이 나쁘더라도 조금더 여유를 가지고 신고하는게 어떨까 하는생각을 해봅니다.
우리가 흔히 들어온말있잖아요...
너나잘해라고...
님보고하는 말은아니구요
출근구간 상습정체인데 얌체운전들 신고하다보니 진짜 많이 줄었던데요
택시들도 깜박이나 신호잘지키시더라구요^^
보배한 이후로 꼭 블박신고때문이 아닌 사고영상을 보는것만으로도 저도 더욱더 안전운전 합니다.
되더군요) 고의 급정거는 때려 죽여도 신고 합니다...
왜 보냐고.
하지만 보면서 저렇게 사고나는 경우도 있구나 하면서
도로에 나오면 다시 한 번 주변을 둘러보죠.
요즘은 살짝 위반할까 하는 유혹에 빠지다가
블박으로 신문고 신고했다던 글 생각하고
정신차립니다. ^^;;
이거 다섯가지는 신고해야합니다...
만일 운전이 능숙하지 못한운전자경우 교통법규를 지키지 못하는경우들이 생깁니다. 뒤에서 내가 볼때 짜증날때도 있어서 자세히보면 어르신이나 얼굴을 핸들까지 붙이고 운전하시는 분들도 있고.
교통법규위반에 신고하는게 당연한 일이지만 큰위험이나 위반을 당연시하는 차가 아니라면 설사 내가 좀 기분이 나쁘더라도 조금더 여유를 가지고 신고하는게 어떨까 하는생각을 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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