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충격?적인걸 목격했네요...
직장앞에 국내 차량 대리점이 있습니다.
직장앞에 신차배달트레일러가 왔죠.
오늘은 한가해서 차를 내리는걸 유심히 구경했습니다.
차를 내리는곳과 사업소 앞 주차장까지 댸략 20미터 정도 차이가 있습니다.
차를내린 트레일러기사가 20미터를 풀악셀로 급가속으로 주차를 하는겁니다. 풀악셀인지 어케아냐구요? 8미터정도 떨어진 곳에서 있어도 엔진이 엥엥하는게 들렸으니까요...
여러분들이 받아보신 신차들...일부 몰지각한 사람들덕에 어디선가 신차인도되기 전 까진 풀악셀질 당하는겁니다 ㅠㅠ
신차사면 엔진길들인다고 과속도안하는데 ㅠㅠ 이런일들이 벌어지고있었습니다
제가 계약한 고객차는 리프트카 기사님이 내려주시고 그다음 제가 가지고 확인후 사인해주고 가져갑니다
근데 영맨이 옆에있는데도 그렇게한거면
영맨한테 한소리들을텐데..
흠.. 영맨이 그랬다면 이해가안가고요..
오늘 신형카니발을 내리는데..대리점이없어요..근데 덴트~복원집이 있더군요..
거기 사장님이 샀겠죠머~ ㅋ
딜러하고 얘기하고 있는데 제차를 대여섯번을 넘게 뺏다 넣었다 하더군요.
그것도 풀악셀질 하면서..
그 딜러와의 관계도있고해서 참았는데
진짜 싸대기 때리고 싶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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