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스트글 보다보니 새벽에 신고했다고 좀 봐주지
그 시간에 신고하냐 이런 댓글들이 있던데 뭐 그렇게 생각하실수 있다 생각합니다.
새벽인데 아침 일찍 뺄텐데 뭐 그렇게까지하냐
이러실수 있습니다.
신고 안하면 그게 일상이되고 당연시 되고
그렇습니다.
근데 신고 당해서 상품권 받으면 근절되고 그렇습니다.
지자체마다 신고 가능 시간이 다르니 제가 사는 동네만 예를들면 버스정류장, 소화전, 교차로 모퉁이는 제 기준에서 위반이 있으면 무조건 신고합니다.
신고를 일상화 하기전에는 개판 오분전 이었었는데 상품권이 날아가기 시작한뒤로는 버스정류장, 소화전, 교차로 모퉁이는 싹 근절되었습니다.
이외 인도는 아침 8시부터 저녁 8시까지라 8시 이후는 인도 불법주차가 많네요. 신고가 안됩니다.
신고해도 불수용. 이걸 악용해서 매일 인도 주차.
이런 불법 주차가 많은 이유는 걷기 싫어서 입니다.
조금 멀리 주차하면 걸어야 하니까.
본인 편의를 위해서 그런거죠.
주차 할곳이 없는게 아닙니다.
찾기 싫은거고 걷기 싫은거고 난 편하고 싶은거고.
저한터 버스정류장 상품권 5장 받은분이 있어요.
이분은 사무실이 버스정류장 바로 2층에 있어요.
편하니까 항상 버스정류장에 주차하더라구요.
상품권을 5장이나 보냈는데도 여전히 주차 ㄷㄷ
주차할곳이 없는것도 아닙니다.
5분만 걸으면 주차할곳이 넘쳐납니다.
지 편하자고 그런거죠.
근데 최근보니까 더이상 상품권 받기싫은지
5분 거리에 주차하더라구요.
인식을 바꾸려면 상품권밖에 없습니다.
제가 사는 동네는 버스정류소, 소화전, 교차로 모퉁이는 저로인해 주차하는 사람이 없습니다.
이렇게 변한게 벌써 1년되어 갑니다.
수고하셨습니다^^
남이사 어디 주차하던 말던 전 전혀 신경 안쓰이던데...
분당 정자동 안살아보셨죠 이제 재개발 들어간다해서 쫓겨나왔는데 주차 대란 따위가 아니라 아예 차 세울 공간이 없어서
다들 걍 도로위에 주차합니다 뭔가 본인이 대단한 뭘 하셨다 착각하시는가본데 그런 일 1도 없을겁니다
횡단보도,인도,버스정류장 법으로 금지된곳에 주 정차 한걸 처리하는것인데
뭔 억하 심정이 있어서 이렇게 흥분하시는지..
뭐 너 스트레스 해소 쯤 된담 이해할게 아마 너가 형일거 같은데 난 진짜 1도 신경 안쓰인다
좀 불쌍하겐 생각해두 그럴 시간 여력 있음 널 위해 좀 정진하렴
뭐 너 닉 맞다나 걍 내비둬야겠지만 자꾸 따라다니면 신고한다? 여죄 따져봤자 별거 없겠지만 너 귀찮을거다
알겠지만 내가 너보다 음청 잘 살고 음청 백 든든하거든 너 피곤하게 만들어 줄 수 있단다
신고는 무조건 하는게 맞다고 봅니다. 아파트 내 주차장도 차 멋같이 주차하면 법으로 처벌이 필요합니다.
개보다 못한 생각을 가진 것들이 없어져야 서로 불편함이 없는겁니다.
이기적인 쓰레기들은 확실한 처벌이 필요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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