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 용의자는 절도혐의로 수감중이며 재판 대기중인듯 싶습니다.
손을 들라고 2번 외쳤지만 운전자는 손이 안보였고 결국 5발을 쏩니다. 머리쪽과 상단부쪽을 맞았지만
생존해서 치료받았다고 합니다.
용의자들이 과잉진압이라는 소송을 걸었지만 배심원재판에서는 정당한 무력행위라고 판결났고
경찰은 형사책임외 차량파손이나 범죄제압에 대한 비용...즉 민사비용도 제기할수 있다고 합니다..
유죄가 인정될 경우 25년형이 유력하고 가석방이 있을수 있는 형량이라고 하네요.
차량으로 돌진한 행위를 치명적인 무기로 치부하네요.
결국 총맞네
타이어 쏘면 도망 못가고, 테이저건으로 잡아도 될텐데...
경찰 생명도 소중합니다
악용한다 주면안된다
물론 고생하는건알지만
우리나라사람은 안된다
나도 대한민국 시민이지만
절때안된다
울나라도 저래야 범죄자 확 줄어들텐데..
씌발놈들 총알 박히니까
그때서야 번쩍 손드넼ㅋㅋㅋ
과잉진압이다 뭐라 말많아도
아주 제대로 대응하네요
사견이니 태클 금지
국내도입이 진짜 시급합니다
한국은 그냥 맞아죽어도 상관없는 방패 막이라고 생각할 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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