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그 글로 좀 기분이 나빴던게, 글 게시한 여성분이 협박죄는 성립이 안될까요라는
질문을 해서 제가 댓글 달기를 "여성분이 충분히 공포감을 느낄 수 있는 상황이었다고는
생각하나 난폭운전 한 분이 고의로 의도를 가지고 협박을 했다고 보기에는 좀 부족해 보인다.
대화내용도 그렇고" 라고 했더니 어떤 분은 "이게 말이야 방구야" 또 어떤 분은 "틀림없이
입으로 방구를 낌니다" 라고 제 댓글에 댓글을 달았드라구요. 이러이러 해서 협박죄가
성립합니다 라든지 아무런 근거나 설명도 없이 남의 글을 개무시해버리는 정말 몰지각한
사람들이 있습니다. 화가나서 뭐라고 해주려다 똑같은 사람이 되는 거 같아 참았습니다.
근거를 갖고 남의 글을 비판하거나 하면 얼마든지 받아드리고 토론할 생각이 있습니다만
분위기에 휩싸여 아무런 근거도 없이 남의 글을 무시하는 일은 자제되었으면 합니다
@질풍요도
괜찮습니다. 저도 기억이 가물가물해서.... 아마 위에 쓴 내용이 다일 겁니다.
어쨌든 확실한 건 케디락 운전자가 난폭운전을 한 사실인 거 같습니다만 협박죄
성립 여부는 확실치 않다고 생각합니다. 중간에 경찰도 어려울 것 같다고 했다고
그 여성분이 말했으니까요. 나중에라도 협박죄가 성립됐는지 알려주면 좋겠지만......
질문을 해서 제가 댓글 달기를 "여성분이 충분히 공포감을 느낄 수 있는 상황이었다고는
생각하나 난폭운전 한 분이 고의로 의도를 가지고 협박을 했다고 보기에는 좀 부족해 보인다.
대화내용도 그렇고" 라고 했더니 어떤 분은 "이게 말이야 방구야" 또 어떤 분은 "틀림없이
입으로 방구를 낌니다" 라고 제 댓글에 댓글을 달았드라구요. 이러이러 해서 협박죄가
성립합니다 라든지 아무런 근거나 설명도 없이 남의 글을 개무시해버리는 정말 몰지각한
사람들이 있습니다. 화가나서 뭐라고 해주려다 똑같은 사람이 되는 거 같아 참았습니다.
근거를 갖고 남의 글을 비판하거나 하면 얼마든지 받아드리고 토론할 생각이 있습니다만
분위기에 휩싸여 아무런 근거도 없이 남의 글을 무시하는 일은 자제되었으면 합니다
괜찮습니다. 저도 기억이 가물가물해서.... 아마 위에 쓴 내용이 다일 겁니다.
어쨌든 확실한 건 케디락 운전자가 난폭운전을 한 사실인 거 같습니다만 협박죄
성립 여부는 확실치 않다고 생각합니다. 중간에 경찰도 어려울 것 같다고 했다고
그 여성분이 말했으니까요. 나중에라도 협박죄가 성립됐는지 알려주면 좋겠지만......
넵, 말씀 감사합니다.
말씀에 정말 공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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