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www.bobaedream.co.kr/board/bulletin/view.php?code=freeb&No=1080962
아까 쓴 글 입니다
전 서울 모 구의 시설관리공단 직원으로
견인보관소 근무중에 사고가 일어났는데
제가 10년간 외국에서 살다
한국 온지 얼마 되지도 않았고
군 전역 후 일한지 3달정도밖에 되지 않아서
관련 법들이나 사고 후 대처를 잘 모릅니다
일단 아파서 병원에 입원하긴 하였고
경찰에선 나와서 조사를 받으라고 연락이 오긴 했습니다만
어제 사고 당하고 바로 나오라니 아파서 못가겠다고 나중에 좀 나아지면 가겠다고 했습니다
한국엔 혼자 살고 있어서 다른 도움 받을곳도 없고 하여 글 올립니다..
검색하여 나온 사례들을 보니
전 제가 매달린거기때문에 뺑소니가 아니라
폭력행위처벌법에 해당되어
차량을 이용한 고의 사고로 처벌된다는걸로 된다는데 맞는건가요?
그리고 앞으로 어떻게 해야 할지 ..
막막해서 두서 없는 글 써서 죄송합니다
합의 안하고 처벌 최대한 받게 하고
나중에 민사 소송도 변호사비로 다 주는한이 있더라도
어떻게든 최대한 할수있는만큼 하고싶은게 지금 심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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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주하는 차에 매달려 끌려갔어요.. 처리를 어떻게 해야하나요?[93]조회 21,134 | 추천 323 | 2014.12.12 (금) 1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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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과받지마시고
법데로 처리하세요.
인생의 쓴맛을 보여주세요.
치료 잘 받으세요
그년은 처음 모습이 진짜 모습이에요 울고불고 매달리는 연기에 속지마세요
애 있냐고
안했다니
우리 애가 지금 아파서 병원가야하는데
여기서 이러고있을 시간 없다고
나중에 애기 낳아보면 알거에요... 하는데
진짜 이게 사람인가 싶더라구요..
그러니까 이상한 사람이죠 마룬님도 부모님한테는 귀한 자식입니다. 자기 자식만 귀합니까? 남의 집 귀한자식을 ㅡㅡ 에혀
아줌마~!! 나도 우리 엄마,아빠 소중한 자식이거든요!! 남의 자식 이렇게 다치게 해놓고 본인 자식만 찾으십니까?
라고 하셨어야.. ㅡㅡ;;
합의 최대한 해주지마시고, 세상 무섭다는걸 보여주세요~
사회정화 차원에서 법으로 처리하는거
외엔 별 달리 방법이 없겠습니다.
간단히 말하면 그 여사님은 "폭행전과자"가 된다는거죠.
어쨋거나 치료에 전념만 하시면 됩니다. 합의같은거 하실 생각 마시구요.
의료비와 위자료 등은 별도로 청구해서 받아내심 됩니다.
민사가 아니고 형사 사건이라 해결도 빠르고 돈도 안들고
처벌도 무겁습니다
여기서 명심할것은 그런 엿놈년들이 싹싹 빌어도 절대로 용서 하시면 안됍니다
합의하면 안면바꾸는 것이 그놈들 유전자 입니다
생활화됀놈들이에요 태생이 그런 유전자입니다
가해자분이나 그 친구분이 한 행동 생각하면 합의 절대 안할겁니다...
암튼 몸조리 잘하시고...잘 해결되겠죠...
주는돈이나 받고 꺼져~ 이런식으로 나올듯 (저도 이런 경우 한번 당해봐서~ 지금도 그때 생각하면 ㅂㄷㅂㄷ)
나같으면 그깟 푼돈 필요 없으니까 합의 따위는 없고 법대로 처벌을 원한다고 강력하게 말합겁니다
저런 아줌마들 특징이~ 지금도 반성따위는 개나 줘버리고 ... 재수없어서 똥밟았다 생각할듯~
시간이 지나면 열받았던게 좀 가라 앉으면서 돈이나 좀 받자 이러면서 마음 약해지기도 하는데,
그렇게 합의 하는 순간 어떻게 변할지 모릅니다.
그냥 형사 처벌 달게 받으시라 하시고,
병원비는 보험 처리 받으시거나 민사 거시면 됩니다.
당분간 치료에 전념할테니 1주일 뒤에 연락 달라고 하세요.
괜히 연락받고 고민하느라 스트레스만 받습니다.
자세한 법률 내용은 곧 고수분이 나타나서 알려주실듯
그 아줌마는 본인이 어떤 엄청난 짓을 했는지 전혀 몰르는것 같네요.
경찰서 가서야 심각성을 깨달은듯...??
걱정해주는분들이 많아서 정말 감사하네요
울음연기도 오지구요.
댓글로 말씀하신것처럼 순찰차 아니었으면 바로 집으로 도망갔을 인간..
끝까지 가심을 추천드립니다. 좋은게 좋은거지만 이건 아닙니다.
아무리 빌고 빌어도 아니다 싶네요.
버려야합니다..쓰레기를 집으로 가져가는 사람들은 없잖아요~~그쵸?^^
쓰레기는 쓰레기통에~~~~후기 꼭 부탁드립니다~~!!
애까지 있는 X이 지 새끼 귀한지는 알면서 남의 자식 귀한지는 모른다 말입니까.
담에 아이 이야기 또 나오면 저두 저희 집에서 귀한자식입니다, 이렇게 말씀하시고
울 부모가 귀한자식 다치게 해서 합의 보지 말라고 했다고 말하십시요..
차에 매달고 달려놓고 어디가 아프냐고? 참..
뒤에 경찰차 없었음 아주 가관이었겄네요..
합의 서두르지 마시고 인실좆 보여주세요;
읽는 내내 빡치네;;
그래도 일단은 자기 보험사에 사고로 들어온거고 자기가 맡고있으니 무슨일 있으면 연락 달라고 했어요 사고 경위에 대해선
자기가 다시 알아보겠다구요...
가해자 남편분 전화 와선 일요일에 경찰서 다시 갔다가
월요일쯤 병원 오겠다기에 오지말고 연락도 하지 말랬습니다
보고 연락 할 필요가 있냐고 하니 이거 형사건으로 갈것같다고
그럼 합의를 최대한 하고싶다고 그러려면 미리 와서 인사라도 하고 사죄도 해야할거같다기에
아직 제가 경찰서 간것도 아니고 그런데 왜 그러냐 죄송한데 연락 하지 말았으면 좋겠다 라고 하고 끊었네요
남편분이 정말 무슨 죈지.....
그때서야 남편이 울며서 연락오고 제발 한번만 살려달라고 애원했었죠~
근데 왜 남편들이 대신 사과할까요? 미친 아줌마 ㅆㄴ이 직접와야죠~
진짜 남편에게 대신 사과시키는건 이나라 무개념 아줌마들의 종특인듯
남편은 와이프 잘못 얻은 죄.
진짜 왜 사고는 여자들이 치고, 수습은 남편들이 하는지...
단단히 처벌받도록 해야겠네요...
이런 글은 안 보았으면 합니다.
FM대로 처리 해주세요.
절대 피해자 만나지말고 끝까지 처벌 부탁드립니다.
자동차를 운행하여 고의로 상대방을 폭행할때 "폭력행위등처벌에관한법률위반으로 처벌되며
님이 당한 상황은 상대방운전자가 님이 다칠것을 알면서도 차량을 운행하여 발생한 상해로 이것은 폭력행위로 처벌되어야 마땅할것입니다.(그것도 현행범으로 잡혔죠)
이러한 문제는 뺑소니로 처리되면 교통사고보험(병원비 등)이 처리되어 피해자가 괜잖지만 폭력행위등으로 처리되면 보험처리가 되지않아 피해자가 낭패를 보는 상황이 발생합니다. 그렇지만 폭력행위등처벌에관한법률위반으로 사건처리가 될시 상대방은 형사사건으로 처리됩니다. 그 이유는(일반인이 이해하기 쉽게) 뺑소니는 과실범이지만 폭력행위는 고의범이기 때문입니다.
최대한 똥줄타게하다가 합의금 두둑히 받아내세요
합의는 생각하지않고 나중에 소송으로 받을 계획이에요
마음 약해지지 않도록
후기 기다리겠습니다.
최대한 말 아끼고 누구말에도 휩쓸리지 마세요(경찰포함)
이번일로 다른생명을 살린다고 보시고요, 절대 합의마세요
이런인간들 용서해주면 언젠가는 사람죽일것들 입니다.
김여사 남편하고 애기들? 뭔상관이에요?
지금 자신걱정할때지 남걱정할땝니까
저런놈들은 합의하자마자 뒤돌아서 웃을놈들입니다.
절대로 합의없이 무조건FM으로하십시요.
일단 치료부터 잘 받으시고..
내가 다 화가나네
무슨 차가 가면 왜 매달리냐고?ㅋㅋㅋ
그럼 사람이 매달려있는데 왜달리냐 김여사야..
무조건 끝까지 가세여 응원합니다
글쓴님에게 했던 여러 말들에 견주자면 악어의 눈물입니다.
절대 김여사뇬이 진심에서 우러나오는 뉘우침의 눈물이 아니고 주위사람,
특히 남푠에게 얘기하니 사태의 심각성만 깨닫고 연기하는 걸로 보입니다.
본문에 나와있는 김여사뇬이 했던 말과 행동, 이건 정신병자수준의 언행입니다.
이런 쓰레기개념을 가지고 사회를 살아가는 김여사뇬들에게는 인실족 제대로 보여줘야 합니다.
치료 잘 받으시고 쾌차하시길 빕니다.
일전에 택시 승차거부에 열이 받아... 승객이 택시 지붕에 팔을 걸치고있었고
택시기사는 그냥 출 발을 해서... 그 승객이 본능적으로 뒷 창문 틀을 잡고 넘어진 경우가 있었습니다...
택시기사님은 모르고 출발 하였지만... 넘어지는건 봤고...
그뒤로 150 간뒤 유턴 하여 돌아왔는데...
뺑소니로 처리 되었습니다...매달린건 인지 하였다면 당연 뺑소니 아닐까요?
도한 피해자분은... 주차료를 받아야 할 의무가 있고... 고로 그차를 세워야 하기에
당연히 잡을 수 있다고 보는데... 뺑소니가 당연 되는거 아닐가 생각합니다!!
힘내시구요!!!
친구ㄴ은 눕게요? 한몫챙기시게요? 드립....
저같으면 그쪽에서 천만원을 준대든 이천을 준대든 그냥 빨간줄 그어버리겠습니다...
아! 혹시모르죠 치료비 전부를 제외하고 합의금만 5천이상 준다면 합의볼지도....
악어의눈물이 생각나네요..
님이 확실히 하지않으면 또다른 누군가가 매달려가게 생겼네요...
님말처럼 잡히고나서 몸부터 챙기는게 정상적인 사람이건을
아파서눕냐 애는잇냐등등......이건 인격모독입니다.님을 천하게 본다는거죠..
이미 그사람은 님을 그사람아래로보기에 그런말을 하는겁니다.
절대 자비란없다는것을 보여주세요...선생님이고 나발이고 기회주의자들은 상황에따라 아주쉽게 입장을 번복합니다.
아마도 님이 합의해주고나면 그사람들 술자리에서 그당시를회상하며 ㅅㅂ ㅅㅂ 거리고잇겠죠....
만약 합의를 해준다하더라고 절대 쉽게해주지마세요.......
어디 이런 개ㅆㄴ이 존재하나요...
절대로 가해자쪽 사람들과 접촉이나 연락하지마시고, 경찰서에 가셔서 엄중 처벌 원한다고 합의 안하겠다고 하세요~
차에 사람이 매달렸는대 주행을 한다는 자체가 미친거잖아요
미안하단 말도없이 이제와서 경찰에 구속될것같으니 울고불고~ 징징짜고 엄청 짠하게 말하면서 제발 용서를구한다고 말하겠죠~ 합의해주시는 순간 바로 돌변하죠 흥~ 한몫 단단히 챙겼네~ 이딴식으로 나올거 뻔합니다~ 그 표정을 보시면 하~ 후회를하시겠죠~
이미 몇번 이런사고가 있었구요. 형사처벌 대상입니다.
그쪽에서 전화로 합의 어쩌구 저쩌구 하는건 아직 지들 상황을 파악을 못해서 그런거구요.
와서 직접 무릎꿇고 사과하라고 하세요. 합의는 해주지 마시구요.
합의가 곧, 용서라는 마인드는 진짜 개같은 생각입니다.
죄의 대가를 받고 용서는 나중에 님이 알서 해주는 겁니다. 당연한거 아닌가요?
용서는 실수한 사람한테나 할수있는겁니다. 이건 고의적이라서 법대로 하십시요.
친구은 눕게요? 한몫챙기시게요? ..이게 사람이 할소리가?..열받아서..
저런 ㅆㄱㅈ없는 년한테 크는 애새끼마저도 불쌍해지네요
법으로 처리할수 있는한 최대의 법으로 처라하도로 해달라고 하세요
아니면 변호사를 사시던가요
그러나 이런 년들은 어떤 수를 써서라도 경찰쪽에 외압을 넣을 겁니다.
경찰에서도 합의를 종용할 것으로 보입니다.
님은 주변에 아무도 없기 때문에 빽에서 밀릴 수 있습니다.
합의 없이 강력한 처벌로 일관하시길 바랍니다.
합의는 법원 판결 나기전까지 해도 무방합니다.
경찰이 불공평하게 수사하면 해당 경찰서에 청원실 있습니다. 거기다 청원 넣으세요.
검찰 송치 시키고 검찰 조사에서도 강력하게 처벌 해달라고 하세요.
검찰이 기소 하면 그때부터 매우 빡세질 겁니다.
그때가서 합의하면 유리한 입지에서 합의 할 수 있을 겁니다.
주변의 감언이설에 절대 넘어 가시면 안됩니다.
그때가서 일단 형사 합의 하시고 민사 합의는 3년내에 하시면 되니까. 계속해서 치료 받으세요.
상처가 얼마인지는 모르겠지만 교통사고라는 것이 아주 오래 갑니다. 민사 합의는 천천히....
여기저서 합의 종용 들어 올겁니다.
처음부터 몇백을 들고 올지 모릅니다. 절대 합의 하지 마세요.
일단 기소시켜 놓고 합의 하는 겁니다.
동 규정은 " 공개되지 아니한 타인간의 대화 "를 녹음하지 못하도록 규정하고 있습니다.
즉, 타인간의 대화만 비밀녹음이 금지되는데, 님과 상대방이 하는 대화는, 그 상대방이 경찰이든 검찰이든 그 누구든 불문하고, 님이 당사자인 대화이지 타인간의 대화가 아니므로, 법에 의해 금지되지 않습니다.
당연히, 그 녹음은 재판에서 증거로도 사용가능합니다.
함마로 가슴을 맞은것 같네요...
세상 참.... 꼭 처벌받게 해주세요...
오히려 님이 입증을 해야하는 상황이 왔었을수도...
아무도 없는상황에서 진짜 뺑소니치고 발뻗고 잠 잘 사람처럼 보임;;
폭력행위 등 처벌에 관한 법률 위반으로 벌금없이 무조건 1년이상의 징역형이 처해집니다.
많이 들으셨듯이 5년이하의 징역 또는 1천만원이하의 벌금... 이런조건의 형벌은 징역보다 벌금으로 전환되는경우가 있기때문에 공탁등의 징역없이 돈으로 해결하는 방법으로 빠져나갈수 있으나 벌금없이 1년.. 이란 조건은 더 무서운것입니다.
벌금으로 전환되지않고 실형을 살게하겠다는 이야기 입니다.
당연 형사사건이며,
형사사건에서의 합의란 피의자의 죄는 인정되나 피해자가 합의를 통해 정신적 피해를 어느정도 보상받았기때문에 벌을 감경시켜주는정도의 의미를 갖습니다.
그렇기때문에 이렇게 심각한 폭력행위는 합의를 하더라도 형사상 폭력전과는 당연히 생기게 되고 합의후에도 실형을 받을 가능성이 큽니다.
피해보상은 추후 민사합의로 이루어지는 것입니다. 형사합의시 민형사상 이라고 표시되는지 형사만 표시되는지 잘 확인하셔야 하는 이유입니다.
형사합의는 피의자의 죄에 관해서만,, 추후 민사를 통한 피해보상을... 이런수순입니다...
즉.. 형사합의 없이 민사소송을 통해 입원비,치료비,위자료 등을 보상받을 수 있다는 이야기입니다.
취중이라 두서없이 적긴했으나 이해되셨으면 좋겠습니다.
위에같은 사고는 일단 공무상 일어난 재해이기 때문에 근로복지공단에 산재신청을 하시면 치료비나 휴업손해등 보상을 받으실수 있습니다.
굳이 교통사고처리하실 필요가없지요.. 가해자는 경찰서및 국민신문고에 강력히 처벌해달라, 합의의사 없다라고 민원 넣으면됩니다.
절대, 절대...
땅콩도 아직 지가 뭘 잘못 했는지 모르듯, 저 아줌마도 뭐가 잘못인지 모릅니다.
부디 몸은 쾌차하시길...
강력한 처벌을 원한다고 하세요..
경찰 세퀴들도 합의나 뭐 종용할 수도 있습니다...
절대로 굴하지 마시고 강력한 처벌 원한다고 하세요..
그 남편은 뭔 죄여.. 죽어라 벌어다주니 마누라가 저러고 다니는데..
마음과 몸이 부디 완쾌 하셔서 하루빨리 좋은날만 가득하시길 바라겠습니다.
몸부터 건강해야지만...다른일도 가능한거잖아요^^..
몸부터 완쾌후에 그다음에 저 아줌마 콩밥 먹일준비하시는게 맞다고 봅니다.
상황도 딱 영화.. 대기햇단듯이 10미터만에 잡혀..
일단 겐적인 느낌은 글님이 악질은 아닌가 싶다는거....여튼
내용이 진실성은좀 안보이는듯..
확실한 인실좆 해주세여.
후기 기대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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