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전중 앞의 sm3차량이 담배피면서 운행중이었는데 운전자는 보이질않고
여자의 머리카락만 보이는 운전자...담배도 창밖으로 한번만 터는것이 아니라
손가락 중풍 걸린듯이 좆나게 털어대며 운전도 뒷차가 신경쓰이게 운전함...
마침 신호가 걸려 대기중에 왠지 꽁초 밖에 버릴것같은 느낌이들어
핸드폰으로 동영상을 찍고 있었죠...아니나 다를까 버리네요 ㅋㅋㅋ
다시 출발후 10초뒤 이번엔 과자봉지 투척!!!
크리스마스 선물로 선물 보내드려야겠죠??
ㅋ
개념 좀 쳐 드시게.
이제보니 님은 ^^ㅎ 산타? ㅎ
무개념 축하로.
네네ㅜㅜㅜ50만원들여서 시트다갈았네요..굳이안해도 되지만
보기싫어서ㅜㅜ
고속도로변 갓길에서 청소하시는 분들 종종 보았을껀데 그런짓하지마라.터널진입전 운전자쉼터에서 나올때 양보해준 운전자다. 블랙박스 전방에 두개나 달고 아니다싶으면 신고하는 인간인데 몸이 피곤해서 갈등중이다.
만약 상품권간다면 원망은 하지마라.
운명이라고 여겨라. 신고 안할수도 있는데 다시는 도로에 쓰레기버리지말고 집에 가져가서 처리해라. 아마 신고할듯 싶다.ㅋㅋ
국민신문고 도로교통법 위반차량 발견시 신고요령
게 쒸부럴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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