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베 신조의 인생일대 2가지 실수에 대해 알려드립니다.
1. 미국 대선을 1년을 앞두고, 아베는 힐러리 클린턴을 뉴욕의 어느 호텔에서 만납니다.
: 아베가 보기에 트럼프는 대통령될 가망이 없는 지지율을 기록하고 있는 상황인지라,
힐러리에게 잘 보일려고 했겠지요. 아부근성쩌는 아베입니다.
그리고 나서 아베는 힐러리와 "미국과 일본의 안보동맹 강화에 대해서 깊이있는 대화를 했다"고
발표합니다. 마치 새로운 대통령인양 대우해줍니다.
당시, 힐러리는 국무장관도 아닌 상황,
트럼프는 빡칩니다. 트럼프가 자주 쓰는 말, "중국과 일본은 미국을 이용할 줄만 안다."
즉 일본에 대한 복수심을 갖게되었죠.
그리고 대통령이 되자 아베는, 지국에 있는 국가중에 가장먼저 트럼프에 전화를 걸어 축하합니다.
지금도 아베가 트펌프에 대해 쩔쩔매고, 트럼프가 일본을 하대 하는 이유입니다.
2. 대한민국에 대한 기습적인 "경제전쟁"
: 아베 인상은 말년이 험한 상입니다.
곧 스트레스로 장염이 생길겁니다. 그리고 대한민국 그리 호락호락하지 않습니다.
6개월이면 결과가 나옵니다.
그리고 이 댓글은 성지가 됩니다.
그래도 우리는 불매 끝까지 계속
한국과 일본 언론이 자질 문제 삼으면서 대서특필.
그때와 다른점은
한국은 촛불로 정권이 뒤집혔고, 일본은 그대로라는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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