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리스마스이브날 시골을 가던중이였는데 시속 60키로 지방도구요 과속은 안했습니다 근데 과속방지턱이 생겼는데 문제는 칠이 되어있지가 않았습니다. 자주 다니던 길이라 생각없이 지났는데 표지판두 없었구요 60키로로 과속방지턱을 넘었는데 제차가 320i m팩입니다. 그땐몰랐는데 엊그제 엔진오일을 갈으려 리프트를 떠보니 쇼바가 앞 양쪽이 나갔다고 하더라구요.
그 이후 지방도를 관리하는 군청에 민원을 넣었고 공사업체에서 전화가 왔는데 본인들은 형광으로된 테이프를 붙여놓았다구 했습니다. 근데 저는 그 테이프도 보지못했구요 지금 차량이 이렇게 파손된걸 알고 나니 요철을 밟은게 그때밖없습니다. 공사업체에선 테이프를 붙여놨다는둥 페인트칠을 했다는둥 책임회피하는 말만 하는데요 아직까지 표지판없구 페인트는 비형광으로 칠해져있구요 초행길에 60키로로가면 상향등 키지않는이상10이내 발견 힘들구요.. 블박이 달다가 베터리문제때문에 떼어논게 이렇게 복잡하게 되네요... 해결방법없을까요..ㅠㅠ
포장된도로 방지턱도색안되서...결국자비로갈았습니다 저는110나왓엇죠
시청전화하고하니 그당시사진등등잇어야하고 까다로웠습니다 며칠뒤도색이다된상태라
완전개똥제대로밟았었어요 그상황에서 증거확보해야수월합니다
어떻게 해 볼 도리가 없을 거 같네요. 전에 제 처 320i도 같은 사고가
있었는데 보상은 꿈도 못꾸고 수리비만 어휴
약간의 오일이 비치는듯 하지만 쇼바는 아직까진 괜찮습니다만
조만간 일체형으로 가야할듯.....ㅜㅜ
야간에 운전시 요철구간 같은것도 알려줘서 야간운전할때는 항상 켜놓네요..
저도 그레이팅 부서진곳 모르고 그냥 갔다가..하부다 긁고..바퀴 터지고 해서 그자리에서 경찰부르니..접수해주더라구요..
이건은 시청에 도로과에 문의 해보라고해서 문의했는뎅...이런저런 절차가 복잡해서 그냥 자비로 했습니다..
이상이 있으면..그자리에서..신고를......
다른 요인이 중첩되서 그런것이 아닌가 합니다.
결론은, 과속방지턱과 쇼바의 누유와는 별 상관이 없을것이라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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