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일 그때 경찰들이 제대로 수사해서 제대로 처벌 했다면
학교 선생님이
부모들이
그때 진짜 정신차리게 해서 모든 가해자 한명 한명이 피해자들에게 진심으로 잘못했음을 깨닫게하고 사과하게 했으면
지금의 저들의 삶은 완전히 달랐을텐데...
모두들 닥친 상황을 덮는데만 바빠서
일이 이 지경이 된 듯합니다
그게 정답이 아닌데
그게 진짜 그때 그 가해자 아이들을 위하는게 아닌데
그것이 그 아이들의 미래를 위한일이 아닌데....
이제 어떤 일이 터지면 제대로 가르치고 제대로 사과하게 하고 제대로 처벌 받는 그런 사회가 되었으면 하는 마음이 드네요...
그게 아이들의 인생과 미래와 미래의 가족을 진정 위하는 길임을 배우는 계기가 되면 좋겠습니다
그렇다고 저 인성 터진 아이들이 돌이킬지는 의문이지만
그래도... 이 일이 선행 되어야 할것같습니다
지들이 뉘우치고 말고는 뭐 지들 선택이고 지들 인생이니까 그 후 문제이고
않았을 거에요.
이게 대물림이 되는 수준이라고 보여지네요.
님 말씀처럼 누구나 공감하고 느끼는 이 기본적인 것들이 왜 실종 돼버렸는지..
누구에게나 현재 자신의 위치에 맞는 역할이 주어져 있다고 생각합니다.
학생은 학생다워야 하고
부모는 부모다워야 하고
선생은 선생다워야 하며
경찰은 경찰다워야, 판사는 판사다워야 하죠.
그것이 현재 각자에게 주어진 위치이며 그에 걸맞는 행동양식을 보여준다면 세상이 지금처럼 망가지지는 않았을 겁니다.
가치관이 무너져 내리고 있는 이런 상황을 언제까지 지켜만 볼 건지..
매를 대서라도 옳은 길 인도하는게
부모의 역할이지요
매를 대서라도 옳은 길 인도하는게
부모의 역할이지요
않았을 거에요.
이게 대물림이 되는 수준이라고 보여지네요.
님 말씀처럼 누구나 공감하고 느끼는 이 기본적인 것들이 왜 실종 돼버렸는지..
누구에게나 현재 자신의 위치에 맞는 역할이 주어져 있다고 생각합니다.
학생은 학생다워야 하고
부모는 부모다워야 하고
선생은 선생다워야 하며
경찰은 경찰다워야, 판사는 판사다워야 하죠.
그것이 현재 각자에게 주어진 위치이며 그에 걸맞는 행동양식을 보여준다면 세상이 지금처럼 망가지지는 않았을 겁니다.
가치관이 무너져 내리고 있는 이런 상황을 언제까지 지켜만 볼 건지..
현실은...
잊을만 하면 쿨돌아서 후벼팜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라고 그 2세들 교육은 뭣보담도 중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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