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건 제아는동생의 친형의 실화입니다.
형이 결혼한지 6년째랍니다.
결혼당시 형수님은 통통수준정도였다함
결혼후 단한번도 살빠진거 못봤다함.
현재 애는 딸하나.
섹스리스는 2년째. 현재 형수는 몸무게 80키로가 넘는다함.
그형이 조선소다니다가 얼마전 몸이 아파서 일도잘못하는수준.
결국 와이프의 게으름끝에 이혼결정.
와이프는 이혼 못한다고함.( 딸 때문에)
현재 그형은 집에안들어감 따로생활함.
(와이프 처다도보기 싫다함)
와이프 그 충격과 스트레스로 정신과병원다님.
그형은 죽어도 같이살기싫다고 이혼하자고함.
애는 와이프가 키운다면 원하는데로 친자권 해주기로함.
이런경우 누구의 잘못?
어떻게됨??
남편은 와이프한테 위자료 얼마나줘야됨???
게으른 여자하고 결혼하는거 아님
(얼굴은 고쳐져도 성격은 못고침)
본인 관리 못하는 사람 치고 엄마노릇 제대로 하는 사람 못본 듯.
물론 나도 어디가서 살쪘다는 소리 안듣게끄름 열심히 관리중
진심 못생긴여자보다 뚱뚱한 여자가 더 싫음. 젤싫음!
게으른 여자하고 결혼하는거 아님
(얼굴은 고쳐져도 성격은 못고침)
본인 관리 못하는 사람 치고 엄마노릇 제대로 하는 사람 못본 듯.
물론 나도 어디가서 살쪘다는 소리 안듣게끄름 열심히 관리중
진심 못생긴여자보다 뚱뚱한 여자가 더 싫음. 젤싫음!
여우랑 같이 산다는 옛말이 있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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