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본격적으로 cm 나 m와 같이 거리를 나타내는(길이를 재는) 단위를 배우기 전에 왜 그런 단위가 필요한지 알아야함.
2. 클립과 같은 물건으로 길이를 재면서 불편한 점(일반화가 어렵다)을 알고나면 왜 단위가 필요한지 깨닫게 됨
3. 그렇게 배운 내용을 평가하는 것이 시험임. 배운 내용에 대한 답을 적어야지 서술형이라고 아무 답이나 적으면 사실 탈락임(논술형 시험이라면 정말 문제 자체에 대한 다양한 답을 내도 정답이 인정되지요)
@안중읍민 일단 저 어린이의 답안도 틀리지는 않았다고 봅니다.
왜냐면 님의 논리 중 2번의 유추에 대해 좀 다른 생각이 있는데요 클립(작은 물건)으로 칠판(큰물건)의 길이를 재는데 불편한 점은 일반화가 어렵다가 아니고 여러번 반복해야 해서 힘들고 시간이 많이 걸린다 일듯 하네요 그래서 저 어린이의 답안이 틀리지 않았다는 생각입니다.
당연히 바껴야할 시험문제~ 그래도 산업혁명 시대에 잘 따라가고 있다고 생각이 드네요.
과거 교육은 응용을 바탕으로 하였고 그 응용을 바탕으로 시험을 내게 되면 맞다 틀리다가 됩니다.
당연히 똑같이 베꼇다, 잘못 베꼇다 이런식이고 그 베낀걸 머리속에 넣는 것이 과거의 교육이였다고 한다면 지금은 창조를 바탕으로 교육을 하고 있기 때문에 이런 창의력을 넓힐 수 있는 교육이 맞습니다~.
즉 과거는 응용을 얼마나 잘하나 ~ 얼마나 잘 따라하나, 얼마나 잘 베끼나. 였다고 한다면
지금은 얼마나 창의적인가, 얼마나 창조적인가, 얼마나 많은 문화를 알고있느냐가 중요합니다.
개인의 생각을 적는것이고 타당하면 맞는것임
근데 울나라 서술형은 정답이 이미 있음
거기서 벗어나면 마이너스 점수임
마르크스 사상에대해 서술하시요
저는 이래이래 생각한다 하면 땡! 저러저러 생각해야함 빵점
개인의 생각을 적는것이고 타당하면 맞는것임
근데 울나라 서술형은 정답이 이미 있음
거기서 벗어나면 마이너스 점수임
마르크스 사상에대해 서술하시요
저는 이래이래 생각한다 하면 땡! 저러저러 생각해야함 빵점
2. 클립과 같은 물건으로 길이를 재면서 불편한 점(일반화가 어렵다)을 알고나면 왜 단위가 필요한지 깨닫게 됨
3. 그렇게 배운 내용을 평가하는 것이 시험임. 배운 내용에 대한 답을 적어야지 서술형이라고 아무 답이나 적으면 사실 탈락임(논술형 시험이라면 정말 문제 자체에 대한 다양한 답을 내도 정답이 인정되지요)
왜냐면 님의 논리 중 2번의 유추에 대해 좀 다른 생각이 있는데요 클립(작은 물건)으로 칠판(큰물건)의 길이를 재는데 불편한 점은 일반화가 어렵다가 아니고 여러번 반복해야 해서 힘들고 시간이 많이 걸린다 일듯 하네요 그래서 저 어린이의 답안이 틀리지 않았다는 생각입니다.
자기 생각을 쓰시오 이러면 창의적이지만 말이죠.
그렇다고 저런 창의적 답변까지 틀리다고는 볼 수 없죠
하기 싫음 하지 말던가.ㅋㅋㅋㅋ
차라리 그시간에 학교앞 뭐방구에서 주너자 사오는게 빠르겠네
저 학생이 쓴
저 정답도 충분히 맞는 말임.
일단 정답처리하고 꿀밤 한대 맞아야할 정답
님의 의견대로 제시된 크기가 없어 크기를 알 수가 없다고 적으면 되는 문제 입니다.
답을 하나를 정해놓고 서술의 문제를 냄..이게 머하는짓인지 싶음..ㅋㅋㅋ
학생 창의력이나 대담함 파악이 더 쉬워진 것 같네요 ㅋㅋ
과거 교육은 응용을 바탕으로 하였고 그 응용을 바탕으로 시험을 내게 되면 맞다 틀리다가 됩니다.
당연히 똑같이 베꼇다, 잘못 베꼇다 이런식이고 그 베낀걸 머리속에 넣는 것이 과거의 교육이였다고 한다면 지금은 창조를 바탕으로 교육을 하고 있기 때문에 이런 창의력을 넓힐 수 있는 교육이 맞습니다~.
즉 과거는 응용을 얼마나 잘하나 ~ 얼마나 잘 따라하나, 얼마나 잘 베끼나. 였다고 한다면
지금은 얼마나 창의적인가, 얼마나 창조적인가, 얼마나 많은 문화를 알고있느냐가 중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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