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반 하는놈들이 천하의 몹쓸놈이지
그걸 신고했다고 글 올리는 사람이 죄가 있나?
원칙만 봅시다 원칙만. 사람 좀 그만 까고.
누가 범법자입니까? 글 쓰는 엄한 사람 잡을 생각말고 교통법규 준수나 잘하세요.
남이사 신고를 해서 그 글을 비꼬와 올리던 자랑삼아 올리던
그러는 당신은 신고 방법은 알고 있나요?
'조용히 신고해라', '관심종자다..' 하는 사람들 옛날에 싸이월드 같은 커뮤니티 안해봤나봐.
SNS가 뭔지는 아는가?
사회생활 안하는 히키코모리인가?
인간본성은 남에게 잘 보이고 싶고, 관심받고 싶음이 당연한데
혹여나 진짜 만약에라도 관심받고 싶어서 글을 올렸다면, 그런데 그게 마음에 안든다면 그냥 보고 넘어가면 안되나?
그걸 그렇게 까대면 좀 성인군자 같나?
고만좀 하십시다. 응원은 못해줄꺼면서 나대기만 하는 당신은 더 별로인 관종같아.
제가왜욕먹어야하는지 의문입니다
저는제가 신고를하기때문에
남들에게 저도신고대상이라고느끼고 위반은전혀하지않는데 황당하네요ㅋㅋ
1. 신고 당한 사람 지인인가....
2. 자기도 맨날 하는 짓이라서 신고당한 사람과 함께 분노하는 건가..
3. 눈엣 가시는 못견뎌하는 키보드워리어인가...
지키지 않은 것을 신고 했다고 발광하시는 분들과 내부 비리 고발 했다고 발광하시는 분들과 무엇이 다른가요?
유도리는 원리 원칙을 지킨 후 하는 것입니다.
저 아래 글쓴님.
쓰레기 버리는 장소가 멀어 님 집 또는 님 차에 유도리 있게 쓰레기 버리면 좋을까요?
쓰레기도 함부로 버리면 상품권 배송 되는 거 아시죠...님 신고할 거 아닌가요?
저는 통~~~ 이 신고글 관련한 부분에서 관종이라고 외치는 사람들을 이해하기가.. 아주 어렵네요.
아무리 생각을 해봐도 이해를 못하겠다는...;;; 어떤 사고방식을 가지면 저럴 수 있을까....
솔직히 서로 까대는 것 말고.. 진지하게 커피한잔 먹으면서 얘기해보고 싶습니다.
인간들이 있기 마련이죠... 우리 회사에도 도저히 이해할 수 없는 인간 하나 있어요.. 지가 하면 로맨스고, 남이 하면 불륜인...
신호위반 할수 있다고 봅니다..
아슬아슬하게 지나갈수 있고 정말..
차없는 골목에서 천천히 지나갈수도 있습니다.
정말 이기적인 행동으로만 안했으면 좋겠습니다.
* 개인적 생각 입니다.
신고한다고 뭐라하는 분들은 아직 큰 사고를 안 당해본 사람인듯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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