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에 조형물인 줄 알앗다 하다가 이제서야 사람인거 알고 도주햇다고 인정..
자수도 자수같지 않게 수사망 좁혀오니 경찰서로 간거고..
자기 차량 뭔지 못알아냇으면 계속 룰라랄라 잇엇을거 아녀...
완전한 자수도 아니고 말도 바꾸는 인간..
제대로 죄를 반성안하고 잇구만..
처음에 조형물인 줄 알앗다 하다가 이제서야 사람인거 알고 도주햇다고 인정..
자수도 자수같지 않게 수사망 좁혀오니 경찰서로 간거고..
자기 차량 뭔지 못알아냇으면 계속 룰라랄라 잇엇을거 아녀...
완전한 자수도 아니고 말도 바꾸는 인간..
제대로 죄를 반성안하고 잇구만..
인터뷰할 때 말투에서 느껴지는 것은 '아 재수없이 걸려서' 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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