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지중지 코팅까지 한, 산지 8개월 되는 첫 차입니다.
보시다시피 참 ...
첫 사고라 경황이 없어서 말하는 거 그냥 듣기만 했는데...
후진하는거 못봤냐, 시시비비를 가리자고 말하던 그 아주머니의 목소리때문에
어제부터 계속 분노중입니다.....
전혀 이럴경우가 생길거라고는 상상도 하지 못해서 + 당황해서
그 아줌마가 보험회사에 전화하라고 언성을 높히더라구요.
일단 저도, 그 아줌마도 전화를 했는데 대물번호를 양측이 교환했어요. 보험회사는 양쪽다 삼성이구요.
모르는게 죄라고 이게 맞게 처리한건지도 몰라서 답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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