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은 가해자 블박에 촬영된 영상입니다.
저한테도 과실이 10% 주어졋는데 얼울합니다. 차량수리비는 300만원 정도 나왔고
사고후 목이 아파서 병원에 가서 엑스레이 검사했는데 가해자는 제가 병원 갔다고 먼져입원까지 했습니다.
적반하장으로 사과도 안하고요. 블박보기전까지는 제가 잘못했다하고요...그야말로 김여사입니다.
소송까지 가서 현재는 화재중재?로 9:1 나왔지만 정말 열받습니다. 전 저아줌만 아니었으면 사실...
아무런 사고낼 이유가 없는데......
진입중인 길 옆에 차량이 있다면 주의할 의무는 있기에..
여기서 사고 많이 나죠.. 택시 껴들기도 많이하고 용달도..@@ 암쪼록 큰 다침이 아녀서 그나마 다행입니다.
신발김여사
초행이면 네비가 시키는데로 가도 헛갈리는곳이조...
블박 안전지데 잠시 섯다가 가지..참.....
이런건 100받으셔야 하는데...잘해결하세요.
저라면 손해(금전적.시간적)를 보더라도
끝까지 갈거 같네요.
나중에 후회하는것보다는 ...
설마 서겠지하고 진행한것 같군요. 잘 해결하세요.
이 영상만으로 본다면 글쓴님이 충분히 방어운전으로 회피를 할 수 있지 않았을까 하는 생각이 들어요.
글쓴분은 아무걱정 안하셔도 될듯해여~
가해자에서 나 이렇게 잘못했네~ 하고 블박도 있으니
피해자분은 블박없어도 100%받을수있을듯한데여...
이건 머~ 김여사 지가 갈길 개척해 나가는거 밖에는..ㅋㅋㅋ
글쓴님은 제대로 진입했는데요^^
블박이 글쓴님 아닌데..글 이나 읽로 답을 달던지 ㅎㅎㅎㅎ
저라면 이거가지고 주장할거 같아요.
차량 인지는 했으나 안전지역 쪽으로 가느것으로 봣다 그래서 진입했는데...
마지막에 내차쪽으로 와서는 옆꾸리를 들이 박더라...내가 멀 잘못했나...
쪼금 어거지인가요...
10%도 억울 합니다.
교차로 內 사고라고 보여집니다. 100% 같은데요~~
김여사 블박으로 보니까 어처구니가 없는 주행방법이군요. ㅎ
블랙박스 가해차량이 길 상황 쥐뿔도 모르고 사고 난거 같아요. 아우 열받아...
거기가 편도 5차로 인가로 기억합니다.
매번 퇴근길 가는 길이구요.
저번 12월달인가 같은 장소에서 사고났습니다.
전 4차로(강일IC)방면,이였고 김여사는 5차로 우회전(잠실방면)차선대기.
퇴근길 겁나 밀리는 상황에서 한참을 기다려 내신호 대기중이였고,
신호바뀐후 속도내서 2~30 신호 지나고 있는데 우회전차선 대기하던 아주머니 와서 뒤에서
저를 박았습니다.
저는 삼성화재, 그쪽 보험 LIG로 기억함.
박고나서 올림픽대로에서 비상깜빡이키고 아줌마 거기서 들어와서 박으면 어떻게해요
그러니깐 이아줌마 하는말.. 나는 내차선 대기중이였고 내신호 받고나서 가는데 왜 속도내서 가냐
깜짝놀랐다 박았는지도 몰랐다 적반하장 소리침. 그래서 기냥 아..답안나오겠구나..싶어서 이벤트녹화된거 확인하고,
경찰 부름..송파경찰서 교통조사계가서 영상 보여줌. 담당경찰관 처음부터 보더니 아줌마가 잘못했네.
한마디하자 꼬리내림.. 그쪽 보험사 그때서야왔고, 와서 제영상 보여주니 과실여부는 심사팀에서 하는사항이고,
우선 지네가 피해자인거 인정하고, 이틀후에 보험사에서 전화오더니 9대 1에서 8대 2이라고 지껄이길래,
인정 죽어도 못하고, 그쪽 여사님은 지정차로 위반, 교차로내 차선변경위반, 전방주시태만인데 내가 왜 1이나 2먹고들어가냐 이유를대라라고하더니 판례가 그렇다고함. 금감원 고소할라고 안그래도 녹화파일 저장해두었다고 하니 다시 전화드린다고 하더니, 대인 안해줄거면 여사님이 사과하시고 사과 못할거면 대인하라고하였고, 렌트카 2일 빌리고, 1급공업사 들어가고 대인으로 통원치료 받고 끝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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