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신의 차를 들이받았다면서 수리비로
2억1천만 원을 보험사에 요구했습니다.
출고가가 25억이니 그만큼은 받아야 된다는 주장이었습니다.
사실 이 사고는 보험사기였습니다.
흰색 차량 운전자와 짜고 일부러 사고를 낸 뒤 보험금을 타 낸 겁니다.
경찰은 차주를 비롯한 일당 6명을 불구속 입건하고,
앞으로 외제차 교통 사고가 발생하면 해당 차량이 보험사기에
연루된 적이 있는지 전수조사할 방침입니다.
어디서 봤다 싶었는데
옛날에 보배에 올라왔던 매물이네요 ㄷㄷ
팔려서 엉뚱한데 쓰였네요...
http://www.yonhapnews.co.kr/bulletin/2015/04/08/0200000000AKR20150408187800004.HTML?input=1195m
자세한 기사보니까 복잡하게 얽힌 사건이네요 ㅎㄷㄷ
클래식 카로서의 가치는 오직 오리지널리티가 잘 유지되고 살아있는 경우에 한해서죠
어렸을적 롤스롤이스는 돈이 있다해도 아무한테나 안판다고 들었는데 지금도 그런 제한을 두면 좋겠네..
중고차량이라 별상관 없을지라도..
되지 왜 상담이야ㅋ 누가 버릇 더럽게 더럽게
들여놨네ㅋㅋㅋㅋ
역시 돈 앞에서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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