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장소는 대전이구요..(국방과학연구소)
주차되있던 폭스바겐 cc 아버지차량을
오르막길에있던 신형 싼타페 차주분께서
정확한 상황은 못들었지만 파킹이 안되있엇던거 같습니다..
굴러내려와서 저희차를 사람이 안타있던 상태에서 박았구요..
10:0은 일단 나온상태구요 너무 많이 파손되고 사고된차를 타고 다니고 싶어하시지 않아서
폐차할 생각을 하고계시구요.. 차량가액은 4200만원 잡혀있는상태이고 수리비가 2500 이상 나와야 폐차가 떨어진답니다.
일단 폭스바겐 코리아에서 차량이 없어서 파사트를 가져온 상태시고, 다음주 월요일날 페이톤으로 바꿔준다고 했답니다.
수리비는 폭스바겐 공식 수리센터에서 2천만원 이상을 예상한다고 전화가 왔구요..
폐차하고싶은데 어떻게 처리를 해야할지 초보자라 잘모르겠습니다 ㅠㅠ....
수리비도 적게 나온게 아니라서 중고차로 내놔도 저같아도 안살거같아서 폐차시키고 차를 새로 사려고합니다..
좋은 의견이나 지식 공유좀 부탁드립니다!
그것도 포함하고... 정 전손 처리 안돼면 ㅠㅠ 그냥 타는수 박에 없어요...
일단 겉만 박살난거라... 사고차느 아님... 중고시장에 나오면 잘 팔리고요. ^^; 외판만 나고 하우스 면은 괜찮은건것 같은데 그건 자세히 봐야 하는 문제이고요..
일단 그냥 타는수박에 없어용
ㅠㅠ 맘은 아푸죠..
일단 저건 폐차는 죽어도 안함.. ㅡㅡㅋ 보험사도 장사치라;;; 손해 안볼라 하죠... 제가 말한 겉은
차체 입니다. 차에 제일 중요한 뼈대를 말한겁니다. ^^
차가 심하게 파손됫네요ㅡㅡ님 생각처럼 폐차 하는게 좋을듯싶네요...
진짜 저거 고쳐타도 찝찝하겠네요....
아깝네요
수리해도 타기 찜찜할듯함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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