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피엠 내맘대로
운전자와 차량의 일체감
엔진브레이크걸어 서행후 재가속
변속시 팅기는 맛 등등
여러가지가 있겠지요.
저같은 경우는
비록1.5수동에 오래된 똥차이긴하지만
한적한 국도나 지방도에서
중형차급차량들이 줄줄이
낭만을 터트리며
기차놀이할때
본인차량 최대토크 터지는 3000Rpm부근
3단기어로 알피엠 띄어놓고
고알피엠 쓰며
여러대의 차량을 추월할때
가장 묘미인것같습니다
회원분들은 언제가
가장 좋나요.?
강제로 단수 낮춰도 수동만큼은 효과가 없나봐요?
1. 마티즈로 스포츠(티뷰*도 스포츠라고 해야 하나?) 차량 제꼈을 때~~~~~(워낙 오래된 일이라)
2. 마티즈로 드레그해서 아방이 이겼을 때~~~~~(워낙 오래된 일이라)
** 최고 속도 199 : 다른 분이 과속카메라로 인증함.
3. 지금은 여름에 에어켠 켜고 오르막에서 모든 차량들 제꼇을 때~~~~
4. 오르막 정체 구간에서 기어만 넣어놓고 양발 다 떼었을 때~~~~(브렉 밟을 일 없음)
언덕에서 쫄림이죠 ㅋㅋ
스틱 한 7년타다 오토로 넘어왔는데
아직 손이 많이 심심하네요ㅠ
운전을 하면서 한손으로 여유있게 옥수수를 먹을 수 있다는 것이었습니다.. ㅎㅎ..
연애 할 때는 여자친구 손 잡고..
내가 못만지니 대신 여친이 만져줍니다
언덕길...아~~~싫다.ㅋㅋ
여친이란 갈때 손이가요..손이가..허벅지에..손이가요....이것도 못하잖아여..ㅋㅋ
수동 능가하는뎅...
가속할때는 오토가 좀더 좋구요. 독일제 밋션이나 dct밋션 나와서 가속능력은 수동보다 좋지만 이놈에 밋션들이 똑똑해서 자신을 보호 하려고 과도한 엔진브레이크는 사용할수 없더라고요.
전 퀵쉽업다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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