벌집매트 에대해서 궁금합니다.
제 주변사람들도 만이들 쓰시는데..그 플라워매트(바닥매트?)거기에 부직포가 손상되는차가잇고 손상이 안되면 플라워매트가 고정력?이 떨어져서 뗄때마다 올라오는차가 있는데 왜쓰는거죠??(안그런차들도잇지만 경형처럼 좀 작은?차들 특히.)찍찍이도 드럽게 쌔가지고 뺄때 어차피 그안에 들어간 흙 다시 다튀어나오고..붙이기도 힘들고..;;;방수는커녕 물흘리면 옆으로 찍찍이사이로 새고.;;셀프세차장가면 벌집매트 일일이 찢어서 물쏘는사람 세척기에 돌리는사람..;;;;그걸 구지 걸레질한방이면될걸 햇빛에 말리는사람;;;
왜구지 벌집매트를 사서 까는건가요??
어떤분은 순정깔판위에 벌집매트 두겹으로 쓰는분들도 계심;;;
그 효과로 깔고 다닙니다
그냥 매트보다 깔끔해요.. 2만원짜리도 잘 쓰고있어요
찍찍이는 미끌리지말라고 붙힌건데 접착력이 좀 쎄긴합니다
살살 분리하면 됩니다.
세게 빡 뜯으면 매트안에 먼지 튀어나오죠.......
분리 잘하면 아주 편합니다.
특히 겨울막판에....
일반매트는 말그대로 쓰레기로변하는데
벌집은청소가 매우편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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