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베의 꿈을 향한 똥볼!
노통이 가고 나서 한시름 놓았건만!
결기가 가득한 문통이 웬 말이냐!
아! 명박과 칠푼이가 한없이 그립구나!
문통을 죽이고 싶은 나의 심정!
제국주의 동기동창 미구(美寇)들에게 뿌린 돈이 얼만데!
본체만체 주둥이만 놀리는 미구(美寇)들이 한없이 밉구나!
박통 때부터 한국엔 비밀이 없다고 할 만큼 고자질에 앞장선
그 많던 토왜(土倭) 토미(土美) 밀정들은 다 뭐하고 자빠졌나?
어째서 우리 왜구(倭寇)들은 원자탄과 인연이 이토록 지독한가!
정녕 우리의 정한론이 허망한 꿈이었단 말인가?
아니다! 우리의 모든 원숭이가 다 나와 다르지 않고,
방사능을 무시하고 관광과 먹는 것으로 우리를 후원하는
한국의 토왜(土倭) 토미(土美)들이 지천으로 넘쳐 나고 있다.
지독한 꿈을 가지고 롯데처럼 반드시 한국을 잡아먹자!
남의 집 고기반찬으로 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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